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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국진출 환경기업 실무 세미나 개최 - 계약과 협상 실무, 특허 활용전략 등 실무중심의 세미나 개최
  • 기사등록 2017-11-01 08: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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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청
[시사인경제]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이하 경기TP)는 오는 2일 오후 2시 안산에 위치한 경기TP 다목적실에서 경기도 환경기업 중국진출 지원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내 환경산업 유관 기관·기업 관계자 100명이 참석하며 환경산업연구단지 안내, 중국 계약과 협상 실무, 중국 특허의 필요성과 활용전략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산업은 사드배치에 따른 무역보복에도 불구하고 중국진출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꼽힌다. 중국 중앙정부의 강도 높은 환경 규제정책 시행에 따라 환경오염 개선과 방지를 위한 투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많은 도내 환경전문 기업들이 중국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지만 경험 및 정보 부족으로 실무적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가진 중소기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환경산업 관계자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한편, 경기도에서는 도내 성장잠재력이 높은 환경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2018년도 경기도 유망환경기업 지정 신청도 진행 중이다.

도내 중소·중견 환경기업 10개사를 선정해 인센티브(19종)를 지원하며 신청기간은 지난 10월 23일부터 오는 7일까지다. 신청서는 도 홈페이지 공고란 (www. gg.go.kr)에서 다운받아 경기TP 미래사업팀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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