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중소벤처기업부, ASEM 회원국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정착을 이끈다 - 2017년 ASEIC 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 포럼 개최
  • 기사등록 2017-09-20 12:55:00
기사수정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패턴 개요
[시사인경제]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호텔 세레나 홀에서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 지속가능성을 통한 기후변화 대처’를 주제로 2017년 “제3회 ASEIC 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ASEIC은 아셈 회원 국가들의 중소기업 친환경 혁신 확산을 위해 ’15년부터 ASEIC 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금년은 9.21∼9.22 서울에서 개최되는 ASEM 경제장관회의에 맞추어 아셈 주간(ASEM Week, 9.18∼9.22)에 개최하게 됐다.

이날 개최된 행사에는 김찬우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싸룬 짜룬쑤완 주한 태국 대사를 포함한 ASEM 회원국 25개국의 대표단과 친환경 혁신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의 기조연설은 씨드(SEED, Social Economic Environmental Design)의 아랍 호발라(Arab Hoballa) 대표가 "저탄소 순환경제 및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의 동력 :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에 대해서, 지속가능소비생산센터(CSCP, Collaborating Centre on Sustainable Consumption and Production*) 우베 베버(Uwe Weber) 팀장이 ”지속가능소비생산과 순환경제 : 개도국 중소기업의 경험“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오후 분임 회의에서는 국내 및 해외 친환경 전문가와 관련업종 중소기업인들이 ▲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관련 사례 및 향후 전략, ▲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소비 및 생산 확산을 위한 아셈 회원국간 정책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은 단기적으로 자원을 절약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경제적 효과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친환경 혁신 기술의 개발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라며 중소벤처기업부는 “우리 중소기업들에게 이러한 변화에 철저히 준비할 수 있도록 기술수준 향상을 지원하며 제도를 개선해 중소기업의 노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섹(ASEIC, ASEM SMEs Eco-Innovation Center)은 2010년 제8차 아셈 정상회의에서 우리 정부가 제안해 공식 인준된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친환경혁신 국제협력기관으로, 중소기업간 친환경 기술 혁신과 아셈 회원국간 지속가능한 발전과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27236
  • 기사등록 2017-09-20 12:5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10월 12일부터 `2026 DMZ OPEN 페스티벌` 개최 경기도가 10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와 고양시 일원에서 ‘2026 DMZ OP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페스티벌은 ‘선을 열어 삶을 잇다(Open the Line, Connect the Life)’를 주제로 열린다. 이는 분단과 경계의 상징인 DMZ의 선을 열어 사람과 사람, 일상과 세계를 연결하고 새로운 평화의 흐름을 만들어간다는 의미..
  2. 경기도, 인플루엔자 유행 급증에 따른 연령별 조기 접종 권고 경기도가 도내 인플루엔자 유행이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연령별 대상자의 적기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방역통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9월 26일 기준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1천 명당 32.1명으로 집계됐다.이는 36주 차 24.2명 대비 약 1.3배 증가한 수치로, 최근 4주 사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어린이...
  3. 경기도, 10~11월 장애인학교·병원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가 10월과 11월 두 달간 장애인학교, 병원, 복지시설 등 정보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7월부터 시군 공공도서관과 협력해 명사 강연, 게릴라 버스킹, 독서캠프 등 다양한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운영 장소를 기존 공공도서관에서 복지관, ...
  4. [기업탐방] 헤스티아 ‘덮는 소화기’, 케이블 화재를 미리 막는다 전기 케이블과 케이블 트레이에 미리 감아 설치하고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 대응과 확산 방지를 돕는 ‘덮는 소화기’가 전기설비 화재 대응의 새로운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 오산시에 소재 헤스티아(대표 홍현재)는 차화막 연소방지시트 형태의 이 제품을 앞세워 공공시설과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lsqu...
  5. 경기도, 소나무재선충병 급증에 전담 조직 구성 등 강력 대응 경기도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의 급격한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광역 방제 체계를 가동한다.5일 도에 따르면, 최근 1년간(2025년 6월~2026년 5월)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은 전년 대비 67.8% 증가했다. 2006년 광주에서 최초 발생 이후 20년 만에 25개 시·군으로 확산되어 현재 감염목은 11만 6,665본에 달한다.이와 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