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특허청, 2017년도 한국정책학회 정책대상 수상 - 특허청의 ‘해외 지식재산권 분쟁대응 지원 정책’ 2017년도 한국정책대상으로 선정
  • 기사등록 2017-09-15 09:52:00
기사수정
    특허청
[시사인경제]특허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외 지식재산권 분쟁대응 지원 정책’이 한국정책학회에서 주최하는 2017년도 한국정책대상으로 선정됐다. 한국정책대상 시상식은 15일 오전 10시 30분 동서대 센텀캠퍼스에서 열린다.

우리나라 행정, 정책학 분야의 선도적인 학회인 한국정책학회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의 우수한 정책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고자 2010년부터 한국정책대상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의 한국정책대상은 중앙부처 분야에서 특허청이 선정됐고, 지방자치단체 분야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의성군이, 공공기관 분야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에 정책대상으로 선정된 ‘해외 지식재산권 분쟁대응 지원 정책’은 특허청, 외교부, 관세청, KOTRA 등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이 서로 협력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허청은 미국, 중국 등 8개 국가에 해외지식재산센터(IP-DESK)를 설치하고, 외교부와 KOTRA는 40개 재외공관과 21개 KOTRA 현지 무역관에 지식재산담당자를 지정해 해외 현지에서의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특허청과 관세청은 정기적인 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외국세관과 우리나라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위조상품 식별 세미나 등 각종 협력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특허청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식재산권 분쟁 컨설팅 제공, 소송 보험 지원, 분쟁 정보 제공 등의 정책적 노력을 통해 우리 기업이 해외 수출의 전후단계에서 발생한 여러 분쟁에 잘 대처하도록 했다.

이영대 특허청 차장은 “해외에서의 지식재산권 분쟁이 우리 기업 성장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하면서, “특허청은 ‘해외 지식재산권 분쟁대응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우리 기업이 마음 놓고 해외에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27044
  • 기사등록 2017-09-15 09:5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10월 12일부터 `2026 DMZ OPEN 페스티벌` 개최 경기도가 10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와 고양시 일원에서 ‘2026 DMZ OP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페스티벌은 ‘선을 열어 삶을 잇다(Open the Line, Connect the Life)’를 주제로 열린다. 이는 분단과 경계의 상징인 DMZ의 선을 열어 사람과 사람, 일상과 세계를 연결하고 새로운 평화의 흐름을 만들어간다는 의미..
  2. 경기도, 인플루엔자 유행 급증에 따른 연령별 조기 접종 권고 경기도가 도내 인플루엔자 유행이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연령별 대상자의 적기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방역통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9월 26일 기준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1천 명당 32.1명으로 집계됐다.이는 36주 차 24.2명 대비 약 1.3배 증가한 수치로, 최근 4주 사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어린이...
  3. 경기도, 10~11월 장애인학교·병원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가 10월과 11월 두 달간 장애인학교, 병원, 복지시설 등 정보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7월부터 시군 공공도서관과 협력해 명사 강연, 게릴라 버스킹, 독서캠프 등 다양한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운영 장소를 기존 공공도서관에서 복지관, ...
  4. [기업탐방] 헤스티아 ‘덮는 소화기’, 케이블 화재를 미리 막는다 전기 케이블과 케이블 트레이에 미리 감아 설치하고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 대응과 확산 방지를 돕는 ‘덮는 소화기’가 전기설비 화재 대응의 새로운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 오산시에 소재 헤스티아(대표 홍현재)는 차화막 연소방지시트 형태의 이 제품을 앞세워 공공시설과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lsqu...
  5. 경기도, 소나무재선충병 급증에 전담 조직 구성 등 강력 대응 경기도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의 급격한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광역 방제 체계를 가동한다.5일 도에 따르면, 최근 1년간(2025년 6월~2026년 5월)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은 전년 대비 67.8% 증가했다. 2006년 광주에서 최초 발생 이후 20년 만에 25개 시·군으로 확산되어 현재 감염목은 11만 6,665본에 달한다.이와 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