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7 전국 마을박람회·안산 마을공동체 한마당‘ 개최 - “나는 안산에 산다” … 더 살기 좋은 안산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자부심 담아
  • 기사등록 2017-09-13 13:32:00
기사수정
    2017 전국 마을박람회·안산 마을공동체 한마당
[시사인경제] 안산시는 지난 10년간 지속된 안산 마을만들기 활동을 공유하고, 전국의 다양한 마을공동체가 모이는 만남의 장을 갖기 위해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2017 전국 마을박람회·안산 마을공동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슬로건인 “나는 안산에 산다”는 전국의 주민들이 직접 공모하고 선정했으며, 각 동(洞) 주민들과 마을만들기 활동이 모여 더 살기 좋은 안산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자부심을 담았다.

안산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안산 마을만들기 10년의 발자취’, ‘세월호 이후의 공동체’, ‘마을만들기의 미래’ 세 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안산 마을만들기 10년의 발자취’는 안산 마을만들기의 성과와 변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전시와 토크콘서트로 진행되며, 마을 현장을 직접 돌아보는 마을여행도 진행된다.

특히, ‘테마별 전시장 마을을 느끼다’는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전국 마을공동체의 사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마을과 어린이, 마을과 문화예술 등 13개 테마가 있어 관심 가는 테마를 중심으로 볼 수 있으며, 각 공동체는 전시·판매, 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안산과 전국의 마을만들기 사례를 전시 및 주제별 포럼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세월호 이후의 공동체’는 내 이웃의 아픔이 나의 아픔이 되고, 작은 위로가 모여 공동체의 회복으로 이어진 사례들을 공유한다. 세월호 특별관 전시, 세월호 가족과 함께하는 화랑피크닉, 소중한 생명길 기억산책 등을 통해 아픔을 넘어 함께 치유로 나아가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모색할 예정이다.

‘마을만들기의 미래’는 마을만들기 비전과 마을중심정책 수립을 위한 공론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일본 카구라자카 마을 사례를 통해 한국 마을만들기의 방향을 토론하는 ‘한·일교류컨퍼런스’를 비롯해 지속가능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마을중심정책포럼’, ‘전국 마을활동가 네트워크 파티’와 보드게임과 모바일을 통해 마을만들기를 경험하는 ‘모막 워크숍’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그밖에 공연, 체험, 놀이, 먹거리, 나눔장터 등 부대행사도 풍성하니 가을을 맞아 가족과 함께 ‘살고 싶은 마을’, ‘살기 좋은 마을’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눠 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26946
  • 기사등록 2017-09-13 13:3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10월 매주 금·주말 할인 혜택 풍성 경기도주식회사가 10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과 주말을 맞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대규모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 날 공개된 프로모션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에는 `불금엔 5천 원`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해당 쿠폰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알림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2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1인당 주 1회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국토부에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 제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 주거를 통합 설계하는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제안했다.추 지사는 이날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 장관과 면담을 갖고 수도권 산업의 무게중심이 경기도로 이동하는 현실을 반영해 주택공급과 도시계획을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추 지사..
  3. 한국도자재단-광주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도자재단과 광주시가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의 연관성을 조명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양 기관은 2일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관요 설치 전후의 지방 백자 생산 변화와 지역별 특징, 기술 교류 양상 등을 심층적으로 살폈다.관요는 조선시대 왕실과 국가의 필요에 따라 운영된 .
  4. 경기도,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 경기도가 지난 2일 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민방위대의 역사와 역할을 되새기는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민방위대장과 대원, 시·군 민방위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민방위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초청공연 등으로 진행됐다.경기도는 지역 안전과 민방위 발전..
  5. 경기도, 9일 남양주서 `광릉숲포럼 2026` 개최…생태 가치 공유 경기도가 9일 남양주시 광릉숲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잔디광장에서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광릉숲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광릉숲포럼 2026’을 개최한다.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전문가 강연과 공연, 생태 체험 등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광릉숲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