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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지털 콘텐츠기업 해외진출 활발 - 디지털콘텐츠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정책포럼 상반기 성과 결산
  • 기사등록 2017-08-08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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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시사인경제]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디지털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작년 12월에 ‘디지털콘텐츠 해외진출 정책포럼’을 구성해 4차산업 혁명시대 글로벌 진출 전략 간담회를 총 4차례 개최한 바 있다.

1차 포럼은 중국 한한령 대책(‘16. 12.), 2차는 아세안 시장 진출 방안 논의, 3차는 한류 거점국가이자 성장잠재력이 높은 미개척 시장인 베트남/말레이시아 시장진출 전략에 이어 4차는 중동 등 신흥시장 진출 전략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포켓몬고처럼 첨단 ICT기술과 지식재산권이 결합해 신산업을 창출한 사례 등 다양한 전략방안을 연구해 국내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모색했고,

급부상하는 아세안(ASEAN) 시장 등을 타겟으로 해 베트남·말레이시아 등 그 국가가 보유한 문화·관광자원과 한국의 ICT기술을 결합해 공동제작, 도심형 테마파크 사업 추진 등 융합콘텐츠 분야에서 다양한 글로벌 협력분야를 도출했다.

금년 상반기까지 과기정통부에서 추진한 해외진출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먼저 지난 4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등에서 ‘한·아세안 디지털콘텐츠 비즈니스 로드쇼’를 개최해 한국의 과기정통부와 말레이시아 정보통신멀티미디어부 간에 양국이 각 20억 원씩(과기정통부 6.9억 원 지원) 출자해 총 40억 원 규모의 애니메이션 공동제작을 합의하고, 양국의 공동 심사를 거쳐 한국기업의 기획안인 ‘권법과 비밀결사(제작사 스튜디오 바바)‘, ’나무늘보 늘(제작사 제이벅스)‘ 최종 2개 작품이 선정돼 공동제작을 추진 중이다.

또한 지난 6월 28부터 7월 1일 동안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MWCS(Mobile World Congress Shanghai)전시회에 국내 중소콘텐츠 기업의 공동 홍보관 운영을 통해 국내 스마트콘텐츠 업체 8개사에 대한 제품 시연 및 비즈니스 매칭을 진행해 상담 건수 95건, 계약액 43만 불 등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아울러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APEC 주최로 대만에서 개최된‘2017 아이디어 쇼’에서 국내 우수 콘텐츠 기업인 픽스게임즈는 대상을, 스파코사, 크리에이티브밤, 이키나게임즈는 우수상을 수상해 대만, 중국 진출을 위한 투자유치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

과기정통부 이상학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우리 콘텐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남아, 이슬람 등 수출시장 다변화가 중요하다.”라고 언급하며, “디지털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은 막대한 경제적 효과는 물론 국가브랜드가치를 제고하며 타 산업파급효과가 높은 전형적인 4차 산업혁명의 대표주자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ICT 융합콘텐츠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관련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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