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 전자정부 보안 우수성을 세계와 공유하다 - 글로벌 보안 전시회‘인터폴 월드 2017’참가
  • 기사등록 2017-07-04 13:09:00
기사수정
    한국 전자정부 사이버 보안 전시관 시안
[시사인경제]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는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2017 인터폴 월드(INTERPOL World 2017)'에 국내 중소 IT 보안 기업과 함께 민·관 합동 대표단을 꾸려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2017 인터폴 월드‘는 국제 보안회의 및 전시 행사로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이 2년마다 주최하고 인터폴 사법당국 및 정부기관, 보안 전문가(1만여명), 글로벌 보안업체(300여개) 등 싱크탱크들이 모여서 공공보안, 사이버보안 등의 새로운 기술 및 솔루션을 소개하는 행사로 이루어진다.

이번 한국의 전시관은 세계적 우수성을 인정받은 통합센터의 사이버보안 체계(9방어 5분석)를 주제로 민·관 공동전시관으로 참가해 단독으로 해외 진출이 어려운 국내 중소IT기업의 솔루션을 소개하고 글로벌 기업 및 바이어들과의 매칭을 통한 IT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인터폴 전시회 중 ▲한-싱가포르간 ICT 정책 간담회(싱가포르 정부기술센터) ▲사이버공격(APT 등)에 대한 방어체계 벤치마킹(싱가폴델레콤) ▲한국 사이버보안 대응전략 세션 발표(사이버보안시스템, 방어전략)등을 통해 한국 전자정부 사이버보안 체계를 소개하고 한국의 우수 IT 보안기업을 알리게 된다.

김명희 센터장은 “행정자치부 책임운영기관인 통합센터는 앞으로도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도입을 통한 한국의 사이버 보안기술을 고도화하고, 아울러 국내 사이버 보안기업의 우수한 솔루션이 수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24156
  • 기사등록 2017-07-04 13:0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10월 12일부터 `2026 DMZ OPEN 페스티벌` 개최 경기도가 10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와 고양시 일원에서 ‘2026 DMZ OP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페스티벌은 ‘선을 열어 삶을 잇다(Open the Line, Connect the Life)’를 주제로 열린다. 이는 분단과 경계의 상징인 DMZ의 선을 열어 사람과 사람, 일상과 세계를 연결하고 새로운 평화의 흐름을 만들어간다는 의미..
  2. 경기도, 인플루엔자 유행 급증에 따른 연령별 조기 접종 권고 경기도가 도내 인플루엔자 유행이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연령별 대상자의 적기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방역통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9월 26일 기준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1천 명당 32.1명으로 집계됐다.이는 36주 차 24.2명 대비 약 1.3배 증가한 수치로, 최근 4주 사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어린이...
  3. 경기도, 10~11월 장애인학교·병원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가 10월과 11월 두 달간 장애인학교, 병원, 복지시설 등 정보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7월부터 시군 공공도서관과 협력해 명사 강연, 게릴라 버스킹, 독서캠프 등 다양한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운영 장소를 기존 공공도서관에서 복지관, ...
  4. [기업탐방] 헤스티아 ‘덮는 소화기’, 케이블 화재를 미리 막는다 전기 케이블과 케이블 트레이에 미리 감아 설치하고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 대응과 확산 방지를 돕는 ‘덮는 소화기’가 전기설비 화재 대응의 새로운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 오산시에 소재 헤스티아(대표 홍현재)는 차화막 연소방지시트 형태의 이 제품을 앞세워 공공시설과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lsqu...
  5. 경기도, 소나무재선충병 급증에 전담 조직 구성 등 강력 대응 경기도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의 급격한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광역 방제 체계를 가동한다.5일 도에 따르면, 최근 1년간(2025년 6월~2026년 5월)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은 전년 대비 67.8% 증가했다. 2006년 광주에서 최초 발생 이후 20년 만에 25개 시·군으로 확산되어 현재 감염목은 11만 6,665본에 달한다.이와 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