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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양주시장,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를 위한 판교테크노벨리 벤치마킹 실시
  • 기사등록 2017-06-01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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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 판교테크노벨리 벤치마킹
[시사인경제] 이성호 양주시장은 1일 부시장·국·과장 등 관련 공무원 15여명과 함께 판교테크노밸리와 판교제로시티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경기북부 산업의 지리적 중심지로 기업 접근성이 가장 높은 양주시가 경기북부의 균형발전과 정체된 양주신도시의 개발을 앞당겨 2020년 인구30만의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테크노밸리 유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 시장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판교테크노밸리지원본부 이문선 본부장으로부터 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스타트업 캠퍼스 내 3D프린터연구실과 창업보육시설을 견학했다.

또한, 경기도시공사 판교사업단 정연하 부장의 안내로 판교테크노밸리 현장과 창조경제밸리 홍보관, 창조경제밸리 조성 현장을 시찰했다.

테크노밸리가 유치되면 첨단 IT기업의 유치와 함께 지역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비약적으로 이뤄질 것이며 이를 통한 시의 이미지 향상과 세수의 안정적인 확보를 통해 지역발전이 정점을 찍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는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를 위해 지난 1월 기본구상과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했고, 오는 6월 발표될 용역 결과를 토대로 7월에는 학술용역을 기반으로 전문 TF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7일에는 120여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양주시 유치위원회’를 출범해 테크노밸리 양주 유치를 위한 범시민 10만 서명운동과 캠페인을 실시하고 실무 TF팀을 구성해 매주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유치활동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성호 시장은 “양주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를 염원하고 있고 양주시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반드시 테크노밸리를 유치하겠다”며 “양주시가 2020년 인구 30만의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경기북부 테크노밸리가 양주시로 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북부 시·군 중 양주·의정부·동두천·포천·구리·남양주시 등 6곳이 테크노밸리 유치전에 뛰어들었으며 경기도는 경기북부지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테크노밸리 유치 수요를 조사한 후 내부 검토와 민간 전문가 자문을 거쳐 입지여건이 우수한 1곳을 선정해 오는 11월 최종 후보지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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