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리시, 청렴교육에 개그콘서트 접목 교육 실시 - 개그콘서트 형식의 교육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청렴의 의미와 메시지 전달
  • 기사등록 2017-05-04 13:07:00
기사수정
    청렴콘서트 교육

[시사인경제] 구리시에서는 공무원 전체를 대상으로 지난 2일 청렴콘서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정형화된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고 개그콘서트 형식을 도입하여 청렴의 의미와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달함으로써 공직자 내면의 양심에 감성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공무원 스스로가 다짐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마인드 변화에 초점을 맞추도록 직원 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함으로써 즐거우면서도 호응도가 높은 교육일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청렴콘서트 내용은 공직자로써 매너리즘에 빠져 자신의 행동이 부패행위란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김대리, 이과장 등이 자기반성을 통해 청렴한 공무원으로 거듭난다는 것으로, 이를 통해 공직자들이 품위를 손상시키는 행위, 행동강령 이해, 청탁 등에 대한 경각심 등 청렴의 가치와 의미를 재확인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리시 공직자들 스스로 청렴의식 향상은 물론 공정하고 투명한 행동원칙을 세울 수 있도록 유도했다.

구리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2012년 이후 5년간 꾸준히 1∼2등급을 유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청렴 도시이다. 구리시는 2017년에도 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청렴콘서트 교육 외에 부정부패 ZERO 실천운동 전개, 청렴실천 자가진단 및 학습시스템 도입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개발 추진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21402
  • 기사등록 2017-05-04 13:0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10월 12일부터 `2026 DMZ OPEN 페스티벌` 개최 경기도가 10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와 고양시 일원에서 ‘2026 DMZ OP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페스티벌은 ‘선을 열어 삶을 잇다(Open the Line, Connect the Life)’를 주제로 열린다. 이는 분단과 경계의 상징인 DMZ의 선을 열어 사람과 사람, 일상과 세계를 연결하고 새로운 평화의 흐름을 만들어간다는 의미..
  2. 경기도, 인플루엔자 유행 급증에 따른 연령별 조기 접종 권고 경기도가 도내 인플루엔자 유행이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연령별 대상자의 적기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방역통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9월 26일 기준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1천 명당 32.1명으로 집계됐다.이는 36주 차 24.2명 대비 약 1.3배 증가한 수치로, 최근 4주 사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어린이...
  3. 경기도, 10~11월 장애인학교·병원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가 10월과 11월 두 달간 장애인학교, 병원, 복지시설 등 정보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7월부터 시군 공공도서관과 협력해 명사 강연, 게릴라 버스킹, 독서캠프 등 다양한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운영 장소를 기존 공공도서관에서 복지관, ...
  4. [기업탐방] 헤스티아 ‘덮는 소화기’, 케이블 화재를 미리 막는다 전기 케이블과 케이블 트레이에 미리 감아 설치하고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 대응과 확산 방지를 돕는 ‘덮는 소화기’가 전기설비 화재 대응의 새로운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 오산시에 소재 헤스티아(대표 홍현재)는 차화막 연소방지시트 형태의 이 제품을 앞세워 공공시설과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lsqu...
  5. 경기도, 소나무재선충병 급증에 전담 조직 구성 등 강력 대응 경기도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의 급격한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광역 방제 체계를 가동한다.5일 도에 따르면, 최근 1년간(2025년 6월~2026년 5월)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은 전년 대비 67.8% 증가했다. 2006년 광주에서 최초 발생 이후 20년 만에 25개 시·군으로 확산되어 현재 감염목은 11만 6,665본에 달한다.이와 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