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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먹골배 안정적 결실을 위한 “인공수분” 철저 당부 - 남양주 배, 과원 인공수분 적기는 4월 17일∼4월 24일
  • 기사등록 2017-04-17 1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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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먹골배 안정적 결실을 위한 인공수분 철저 당부

[시사인경제] 남양주시는 배꽃 만개 시기가 평년보다 4일정도 빠른 4월 17일 ∼ 24일로 평년보다 빨라 조기 개화된 지역은 저온 및 늦서리 피해가 우려되므로 사전에 피해를 받지 않도록 인공수분 등 철저한 관리를 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인공수분은 개화 후 빠를수록 좋으나 배의 경우에는 꽃이 40∼80%정도 피었을 때가 적기이며 1일 중 수분시각은 오전 8시부터 오후까지 가능하지만 화분발아 및 화분관 신장은 20∼25도가 적당하므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4시까지가 화분발아 및 신장에 가장 효과적이다.

이에 따라 배 재배농가에서는 기상과 과원 포장여건 등을 감안하여 인공수분을 실시해야 한다.

비가 내리면 재차 인공수분을 하고, 고온 건조한 기상이 지속될 때 지표면에 물을 뿌려주면 암술의 수정 가능 기간이 연장되어 결실률을 높일 수 있다.

인공수분을 할 경우 착과율은 70∼90% 이상, 상품성은 55∼85%를 향상시켜 안정착과를 유도하고 정형과 생산, 적과 노력 절감으로 고품질 배 생산이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소득기술팀 과수담당은 “인공수분기 무상임대, 개화기 저온 및 늦서리 피해 대비 등으로 적기 인공수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 지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소득기술팀(031-590-840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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