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7년 창업선도대학 청년·기술창업가 모집 - 예비창업자, 3년 이하 창업기업가(팀) 1차 724명 선발
  • 기사등록 2017-04-05 09:36:00
기사수정
    팀 구성 및 투자유치 조건

[시사인경제]우수한 창업 인프라와 액셀러레이터 역량을 갖춘 40개 창업선도대학이 대학발 기술창업활성화를 위해 예비 글로벌기술창업가를 찾아 나선다.

5일, 중소기업청은 2017년에 새롭게 선정된 8개 대학을 포함한 전국 40개 창업선도대학에서 창업아이템사업화 (예비)창업자 1차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금년 창업선도대학의 (예비)창업자 선발·육성 규모는 총 1,024명으로, 이번 1차 공고에서 724명을 선발하고 하반기에 300명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며, 조기·성공 졸업자 등은 후속지원도 연계한다.

올해에는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할 “기술중심”과 일반 “아이디어중심”으로 구분하여, 그 중 전문기술창업자 육성 목표를 ’17년 전체 창업자의 40%(400개 창업팀)이상으로 상향 설정하고,

창업팀 구성과 투자유치 요건 등을 충족한 전문기술과제에 대해, 최대 1년간, 1억원 한도까지 사업화자금을 확대지원하여, 교수, 석·박사, 연구원 등 고급기술인력의 창업을 유도한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10개월 동안 총 사업비의 70%이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시제품 개발비, 마케팅 등의 사업비와 창업교육, 인프라를 지원하고 입소형은 창업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특히, ‘바이오 특화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된 울산대는 전체 선정규모의 50% 이상을 바이오 분야 창업자로 선정하고, 서울아산병원 인프라(공간, 장비, 멘토링 등)를 활용하여 중점 지원한다.

2017년 창업선도대학 (예비)창업자 1차 모집에 신청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4월 21일 오후 6시까지 K-스타트업(K-Startup.go.kr)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청, 각 창업선도대학 또는 K-스타트업(K-Startup.go.kr)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창업자 발굴을 위해 창업선도대학별 5회 이상, 전체 200회 이상의 설명회를 집중 개최하여, 전국적인 창업붐을 조성할 예정이며, 대학별로 “원스톱 창업상담창구”를 본격 운영하여 유망 창업가 수요를 발굴하고, 자체 보유인력 및 외부 시장전문가를 스카우터로 기용해 유망 창업자를 적극 찾아 나서게 된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창업선도대학이 대학발 기술창업의 대표플랫폼으로서 석·박사, 교수, 연구원 등 전문기술인력을 창업 생태계로 이끌고, 최근 활성화되고 있는 창업붐을 이어가는데 일조하겠다”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18645
  • 기사등록 2017-04-05 09:3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10월 12일부터 `2026 DMZ OPEN 페스티벌` 개최 경기도가 10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와 고양시 일원에서 ‘2026 DMZ OP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페스티벌은 ‘선을 열어 삶을 잇다(Open the Line, Connect the Life)’를 주제로 열린다. 이는 분단과 경계의 상징인 DMZ의 선을 열어 사람과 사람, 일상과 세계를 연결하고 새로운 평화의 흐름을 만들어간다는 의미..
  2. 경기도, 인플루엔자 유행 급증에 따른 연령별 조기 접종 권고 경기도가 도내 인플루엔자 유행이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연령별 대상자의 적기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방역통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9월 26일 기준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1천 명당 32.1명으로 집계됐다.이는 36주 차 24.2명 대비 약 1.3배 증가한 수치로, 최근 4주 사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어린이...
  3. 경기도, 10~11월 장애인학교·병원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가 10월과 11월 두 달간 장애인학교, 병원, 복지시설 등 정보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7월부터 시군 공공도서관과 협력해 명사 강연, 게릴라 버스킹, 독서캠프 등 다양한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운영 장소를 기존 공공도서관에서 복지관, ...
  4. [기업탐방] 헤스티아 ‘덮는 소화기’, 케이블 화재를 미리 막는다 전기 케이블과 케이블 트레이에 미리 감아 설치하고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 대응과 확산 방지를 돕는 ‘덮는 소화기’가 전기설비 화재 대응의 새로운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 오산시에 소재 헤스티아(대표 홍현재)는 차화막 연소방지시트 형태의 이 제품을 앞세워 공공시설과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lsqu...
  5. 경기도, 소나무재선충병 급증에 전담 조직 구성 등 강력 대응 경기도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의 급격한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광역 방제 체계를 가동한다.5일 도에 따르면, 최근 1년간(2025년 6월~2026년 5월)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은 전년 대비 67.8% 증가했다. 2006년 광주에서 최초 발생 이후 20년 만에 25개 시·군으로 확산되어 현재 감염목은 11만 6,665본에 달한다.이와 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