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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으로 준비 - 2017년 융합인재교육(STEAM) 사업 공모
  • 기사등록 2017-04-03 1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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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AM 수업 효과 분석 결과

[시사인경제]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017년 융합인재교육(STEAM, 이하 융합인재교육)의 확산을 위해 오는 7일부터 4월 19일까지 융합인재교육을 추진할 사업기관(대학, 기업·기관, 교사 및 학생)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공모는 제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여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인 인성·감성·창의적 사고 등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특히, 현실과 동떨어진 교육이 아닌 실생활 주제를 연결시켜 융합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신장시키는 융합인재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17년 융합인재교육 공모 과제는 총 4개 과제로 구체적인 사업내용은 다음과 같다.

수업시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차시대체형 교과 융합형 융합인재교육 프로그램 10개 과제를 선정하여 학교 현장에 확산할 예정이며, 학문분야 주제별 융합형, 첨단제품 활용형, 과학·예술 융합형, 설계기반 미래 유망직업 체험형 프로그램 등 4개 분야에 대하여 공모를 추진한다.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기초과정 및 심화과정, 관리자 연수과정을 운영할 연수센터 2기관을 모집한다.

학생들이 학교밖 최신 과학기술을 경험하고 관련분야 진학·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6기관을 모집한다.

학생들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자율적인 탐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실생활 중심의 연구과제 130과제를 모집한다.

2017년에는 자유학기제 내실화와 2015 개정 교육과정 시행에 맞추어 진학·진로교육과 연계한 융합형 콘텐츠 개발을 확대하고, 융합형 교사연수센터에서는 과학중심으로만 이루어지던 연수과정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교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연수를 강화할 할 것이며, 학생탐구과제(STEAM R&E)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과학고, 영재학교 뿐 아니라 전국 모든 고등학교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했고, 앞으로는 특목고 보다는 일반고로 더 확대할 예정이다.

그간 2012년부터 꾸준히 융합인재교육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면서 학생 중심 수업으로 교사와 학생의 상호작용이 활발히 이루어져 학생과 교사 모두 즐거운 수업으로 변화하는 성과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융합인재교육 수업을 경험해 본 학생들은 학습에 대한 흥미도나 만족도가 상승되었으며, 학생탐구과제(STEAM R&E)를 통해서는 개성있는 방식으로 과제를 수행할 수 있게 되고, 매사에 호기심이 많아지며, 협업활동으로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생기는 등 교육의 효과가 높아짐을 알 수 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교사 대상 융합인재교육 수업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하여 우수 융합인재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독려하고, STEAM을 통한 교실 수업의 긍정적인 변화 사례를 공유 확산할 예정이다.

남부호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은 “지능정보사회에서 과학기술 창조력과 인문학적 상상력을 두루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융합인재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융합인재교육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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