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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X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초특급 장기프로젝트! - 전 포털 사이트 실시간검색어 1위 장악! 폭발적 반응!
  • 기사등록 2017-03-29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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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시사인경제]29일 '영재발굴단'에서는 '영재발굴단 X 빌리 엘리어트'의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된다.

지난 주 SBS ‘영재발굴단’ 100회 특집의 후폭풍이 거세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주인공에 도전한 일곱 명의 소년들의 이야기를 다룬 초특급 장기 프로젝트가 공개됐기 때문이다. 방송 직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일곱 소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도전정신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특히, 세계적인 발레리노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혈혈단신 서울로 상경해 손바닥만한 하숙집에서 홀로 생활을 하는 천재 발레리노 이승민 군과, 최고의 실력에다 최선의 노력을 더한 스트리트 댄스의 제왕 김현준 군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빌리 엘리어트 도전자들도 오디션을 열흘 앞두고 긴장을 놓지 못했다. 하지만 오디션을 열흘 앞두고 예상치 못한 사건이 줄줄이 발생하며 출연자들이 위기의 순간을 맞는다. 특히 홀로 연습을 견뎌내고 있는 발레리노 이승민 군의 발목에 이상이 생겼다. 이에 승민 군은 참던 눈물을 흘리고 말았는데...

승민 군은 “친구들은 다 잘하고 있는데 나만 늦으니까 내 몸에 너무 화가 난다”고 안타까워했다. 과연 승민 군은 부상을 극복하고 오디션에 참가할 수 있을까?

한편, 승민 군의 부상 투혼 뒤로 한 명의 다크호스 후보가 등장했다. 공연 관계자들이 입을 모아 ‘당장이라도 무대에 올라갈 수 있는 아이’라는 평가를 쏟아내고 있는 전무후무한 무용계 능력자, 전민철 군이 새롭게 모습을 드러냈다.

전민철 군은 발레, 현대무용, 재즈댄스, 한국무용 등 여러 장르를 두루 섭렵한 '퍼펙트 댄서'로,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빌리 후보로 떠오른다. 그런데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 중 ‘누가 빌리가 될 것 같냐’는 질문에 폭풍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과연 그가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까?

이어 완벽한 형들을 실력으로 압도하는 최연소 빌리, 막내 심현서 군도 쟁쟁한 ‘빌리’ 반열에 올랐다. 나이답지 않는 놀라운 발레 실력과 자신감, 그리고 잠재력으로 2차 오디션에서 추가 합격한 현서 군은 그 사이 무섭게 성장하며 형들의 실력을 앞질러 왔다. 오늘의 그가 있었던 건 그를 물심양면 지원사격한 OO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현서 군을 그림자처럼 쫓아다니는 OO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까?

드디어 대망의 오디션의 날이 밝았다. 지난 1년간 눈물과 땀으로 빚은 모든 것들을 쏟아 내야 하는 자리!

발레, 탭댄스, 스트리트 댄스, 연기, 노래, 총 다섯 단계에 걸쳐 진행되는 오디션인 만큼, 한 가지만 잘해서는 합격의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 안심도, 여유도 이 날 만큼은 허락되지 않는다.

전 세계 대박 흥행을 거쳐 대한민국에 상륙한 뮤지컬인 만큼, ‘빌리’를 뽑는 영국 심사위원들의 평가도 매서워진다. 심사위원들은 “빌리 캐스팅을 단 한번도 실패해 본 적이 없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긴장감이 감도는 발레 오디션 도중, 착지 실수로 예상치 못한 부상자가 발생하고 말았다. 이대로 1년 동안 연습한 모든 노력들이 물거품이 되고 말 것인가? 부상의 쓰라린 상처 속에 영국 심사위원들의 독설까지 안은 빌리 후보생은 과연 누구일까?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주인공이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 부상 극복이냐, 약점 극복이냐? 인생 단 한 번뿐인 소중한 꿈의 기회를 잡은 ‘빌리’는 누가 될 것인가!

일곱 소년들이 꾸는 하나의 꿈! 그 마지막 이야기가 29일 수요일 밤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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