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도, 고유의 맛 담아내는 ‘경기으뜸맛집’ 올해 20개 신규지정 - 경기도, 21일 ‘2017 경기으뜸맛집 발굴·육성계획’ 수립·발표
  • 기사등록 2017-03-21 08:46:00
기사수정
    경기으뜸맛집 로고간판

[시사인경제]경기도가 향토 식재료를 이용해 도 고유의 맛을 담아내는 ‘경기으뜸맛집’ 발굴·육성사업’으로 올해 20개 신규업소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경기으뜸맛집이란 수원갈비, 의정부떡갈비, 곤지암 소머리국밥, 이천 영양밥과 같이 지역의 특색이 있고 맛과 위생상태, 서비스가 우수한 도내 음식점이다.

도는 지난 2006년부터 매해 식품위생법에 근거해 영업신고증을 교부받은 지 1년이 지난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경기으뜸맛집을 지정하고 있다. 시행 첫 해부터 지난해까지 11년 간 지정된 경기으뜸맛집은 총 148개소다.

경기으뜸맛집에 선정되면 도 맛집 브랜드인 으뜸맛집 지정판과 로고간판을 부착할 수 있고 매년 업소 당 50만 원 이내의 위생 물품 제공, 경기도 및 경기관광공사 홈페이지 게재 등 직간접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평가 항목은 ▲메뉴 ▲맛 ▲위생관리 ▲영업장 환경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 좋은식단 이행 ▲착한가격업소 지정, 조리사 자격증 소지 등 기타사항으로 총 6가지다.

도는 다음달 중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현장확인 등 1차 심사를 실시하고 5월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 지난 2007·2013년 선정된 29개 음식점의 경우 오는 9∼12월 중 심사 과정을 거쳐 경기으뜸맛집 존속여부가 결정된다.

홍용군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도내 향토음식점이 맛, 위생, 서비스에서 경쟁력을 갖도록 경기으뜸음식점 지정과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음식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으뜸맛집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도 홈페이지(www.gg.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4월 19일까지 관할 시·군 위생관련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식품안전과 음식문화팀(031-8008-3673) 또는 관할 시·군 위생관련 부서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17471
  • 기사등록 2017-03-21 08:4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10월 12일부터 `2026 DMZ OPEN 페스티벌` 개최 경기도가 10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와 고양시 일원에서 ‘2026 DMZ OP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페스티벌은 ‘선을 열어 삶을 잇다(Open the Line, Connect the Life)’를 주제로 열린다. 이는 분단과 경계의 상징인 DMZ의 선을 열어 사람과 사람, 일상과 세계를 연결하고 새로운 평화의 흐름을 만들어간다는 의미..
  2. 경기도, 인플루엔자 유행 급증에 따른 연령별 조기 접종 권고 경기도가 도내 인플루엔자 유행이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연령별 대상자의 적기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방역통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9월 26일 기준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1천 명당 32.1명으로 집계됐다.이는 36주 차 24.2명 대비 약 1.3배 증가한 수치로, 최근 4주 사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어린이...
  3. 경기도, 10~11월 장애인학교·병원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가 10월과 11월 두 달간 장애인학교, 병원, 복지시설 등 정보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7월부터 시군 공공도서관과 협력해 명사 강연, 게릴라 버스킹, 독서캠프 등 다양한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운영 장소를 기존 공공도서관에서 복지관, ...
  4. [기업탐방] 헤스티아 ‘덮는 소화기’, 케이블 화재를 미리 막는다 전기 케이블과 케이블 트레이에 미리 감아 설치하고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 대응과 확산 방지를 돕는 ‘덮는 소화기’가 전기설비 화재 대응의 새로운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 오산시에 소재 헤스티아(대표 홍현재)는 차화막 연소방지시트 형태의 이 제품을 앞세워 공공시설과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lsqu...
  5. 경기도, 소나무재선충병 급증에 전담 조직 구성 등 강력 대응 경기도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의 급격한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광역 방제 체계를 가동한다.5일 도에 따르면, 최근 1년간(2025년 6월~2026년 5월)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은 전년 대비 67.8% 증가했다. 2006년 광주에서 최초 발생 이후 20년 만에 25개 시·군으로 확산되어 현재 감염목은 11만 6,665본에 달한다.이와 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