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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국민권익위 손잡고 국민 정책참여 확대한다 - 『2017년 제안·참여 운영 기본계획』공동 설명회 개최
  • 기사등록 2017-03-16 1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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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자치부

[시사인경제] 국민참여형 행정서비스의 발굴과 운영 활성화를 위해 행정자치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2017년 제안·참여 운영 기본계획’을 공동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오는 17일 오후2시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중앙부처·지자체·교육청 제안·참여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개최되며, ‘국민·공무원제안 운영 활성화’ 및 ‘국민의 정책참여 확대’를 위한 2017년도 중점 추진사항이 제시된다.

이번 설명회에서 행자부는 국민·공무원제안 규정 전부개정 주요내용 소개, 제안사항을 정책에 보다 많이 반영하기 위해 ‘국민생각함’을 활용한 불채택·채택제안의 보완·개선, 채택된 제안의 실시관리 강화 방안, 중앙우수제안 선정·시상 일정 등을 안내한다.

국민권익위는 국민생각함에서 각 기관에 특화된 페이지를 개설하여 고객 맞춤형 참여 활성화를 추진하는 방법 및 기관의 업무과정에서 주요 정책의제 및 국민 관심사안의 공론화를 확대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소개한다. 아울러 국민·전문가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민-관 협업’ 사업 추진, 참여 활성화 우수기관·유공자 선정·포상 일정 등도 공개한다.

한편, 각급 기관은 동 기본계획이 제시하는 중점 추진사항을 토대로 제안·참여해 각 분야별 2017년도 자체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여 기관별 여건에 맞춘 국민참여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게 된다.

이번 행자부-국민권익위가 공동 시행하는 2017년 제안·참여제도 운영 활성화 방안은 정부정책 형성과정에 국민의 직접 참여 환경 확대로 요약되며, 온라인 국민참여 플랫폼인 ‘국민생각함’에서 일반국민·전문가·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불채택·채택제안 숙성과정의 정착,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보는 국민의 이용방식에 적합한 모바일 기반 정책토론·설문조사 기능 도입 등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 활동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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