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성남시 땅속 시설물 정보 갱신…재난 신속 대응 - 도로 시설물, 상·하수도, 통신 관로 32.89㎞ 구간 측량
  • 기사등록 2017-03-10 10:36:00
기사수정
    성남시 땅속 시설물 정보 갱신

[시사인경제]성남시는 오는 12월 21일까지 5억원을 들여 땅속 시설물 정보를 갱신한다고 밝혔다.

갱신 자료는 성남시 공간정보시스템에 최근 자료로 전산 관리해 재난사고 발생 때 신속 대응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변동되는 도로 시설물(10.19㎞)과 상수도 관로(4.64㎞), 하수도 관로(7.66㎞), 통신 관로(10.40㎞) 등 32.89㎞ 구간을 현장 조사·측량한다.

대상 지역은 ▲맞춤형 정비 사업으로 상·하수도를 신축 매설하는 수정구 단대동 2㎞ 구간 ▲성남∼장호원 간 도로 건설 공사 중인 중원구 여수동 3.9㎞구간 ▲도시정비사업 취소가 확정된 수정구 수진2구역 12.63㎞ 구간 ▲송수관로 공사로 상수도 시설물이 신규 설치되는 수정구 수진동 1㎞ 구간 ▲하수관로가 신규 설치되는 분당구 구미동 2.3㎞ 구간 등이다.

시는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불탐 비율을 줄이기 위해 그동안 땅속에 관로 등을 묻은 후 특수 장비(PML)로 측량하던 방식을 매설 전 측량으로 변경했다.

오류사항 정비, 불탐 구역 재조사, 성과검사 주기 단축 등 5대 추진 방침도 정했다.

가스 배관시설 등의 자료는 관계기관에서 제공받기로 했다.

이석환 성남시 토지정보과장은 “지하시설물의 정확한 정보 체계 구축은 지진 등의 재난이 발생했을 때 피해를 최소화하고, 2차 사고 예방, 신속한 복구에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16867
  • 기사등록 2017-03-10 10:3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10월 매주 금·주말 할인 혜택 풍성 경기도주식회사가 10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과 주말을 맞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대규모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 날 공개된 프로모션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에는 `불금엔 5천 원`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해당 쿠폰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알림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2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1인당 주 1회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국토부에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 제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 주거를 통합 설계하는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제안했다.추 지사는 이날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 장관과 면담을 갖고 수도권 산업의 무게중심이 경기도로 이동하는 현실을 반영해 주택공급과 도시계획을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추 지사..
  3. 한국도자재단-광주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도자재단과 광주시가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의 연관성을 조명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양 기관은 2일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관요 설치 전후의 지방 백자 생산 변화와 지역별 특징, 기술 교류 양상 등을 심층적으로 살폈다.관요는 조선시대 왕실과 국가의 필요에 따라 운영된 .
  4. 경기도,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 경기도가 지난 2일 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민방위대의 역사와 역할을 되새기는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민방위대장과 대원, 시·군 민방위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민방위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초청공연 등으로 진행됐다.경기도는 지역 안전과 민방위 발전..
  5. 경기도, 9일 남양주서 `광릉숲포럼 2026` 개최…생태 가치 공유 경기도가 9일 남양주시 광릉숲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잔디광장에서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광릉숲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광릉숲포럼 2026’을 개최한다.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전문가 강연과 공연, 생태 체험 등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광릉숲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