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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SW교육 연구·선도학교 1,200개 선정 결과 발표 - SW교육 필수화 대비, 시범운영 확대를 통한 학교 우수 모델 확산
  • 기사등록 2017-03-08 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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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시사인경제]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8일(수) 2017년도 소프트웨어(SW)교육 연구·선도학교 1,200개 학교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SW교육 연구·선도학교는 2018년부터 단계별로 시작되는 SW교육 필수화에 대비하여, 정규 교육과정 등을 통해 SW교육을 운영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게 되며, SW교육 필수화를 앞두고 올해 1,200개교로 확대된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SW교육 연구·선도학교는 초등학교 241개교, 중학교 124개교, 고등학교 91개교로 총 456개교이며, 기존 선도학교 744개교와 함께 SW교육을 운영한다.

SW교육 연구·선도학교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초등학교는 ‘실과’ 과목에서, 중·고등학교는 ‘정보’과목을 통해 SW교육을 정규 교육과정에 편성·운영하며, 교과 시간 외에 창의적 체험 활동(자율, 동아리, 봉사, 진로활동), 동아리, 방과후 학교 등을 활용하여 SW 소양을 배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부와 미래부는 학교별 평균 1천만원의 운영지원금과 함께, 내실 있는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교과과정 운영을 위한 보조교재를 개발하여 보급하고, 담당 교사들의 SW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를 실시하며, 각 시·도교육청별로 전문가로 구성된 SW교육 자문단을 구성하여, 처음 SW교육을 시작하는 학교들에게 교육과정 구성과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SW교육 연구·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발굴된 우수교육사례와 교수학습법 등 노하우는 일반학교로 전파되어 SW교육 필수화 준비를 위해 활용된다.

교육부와 미래부는 지난해 우수 SW교육 사례로 선정된 학교들의 교육과정을 모아 사례집으로 엮어 올해 3월 배포할 예정이며, 각 시·도 교육청에서는 연구·선도학교를 중심으로 일반학교 교사들과 SW교육 교과연구회를 구성하여 SW교육 노하우를 확산시킨다.

또한, 선도학교는 학부모 대상으로 SW교육을 안내·설명하는 한편, 인근학교 교사·학생들에게 SW교육을 전파하는 역할도 할 예정이다.

이준식 교육부 장관은 “SW교육은 제4차 산업혁명을 성공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필수역량으로서 모든 학생이 배워야 하는 기본소양”이라 강조하며,“연구·선도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과 함께 교원 연수와 인프라 확충 등에도 최선을 다하여 누구나 학교에서 양질의 SW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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