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행자부, 4차 산업 대비 정보기술아키텍처 기본계획 발표 - 공공부문 정보화 기반 선도를 위해 제4차 EA 기본전략 수립
  • 기사등록 2017-02-21 12:37:00
기사수정
    범정부 EA 프레임워크

[시사인경제]행정자치부는 공공부문 ‘정보기술아키텍처(EA) 기본계획 4단계(2017∼2019)’를 수립하여 본격 추진한다고 오는 22일 밝혔다.

공공부문의 EA는 지난 2000년대 초반 조직 및 범정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전자정부를 추진하고, 정보화 및 정보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도입활용 되었다.

이번 기본계획은 새로운 정보기술 및 정보자원 가치 창출을 위한 차세대 EA 수립이 골자이며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추진되는 것으로, 기관 및 조직 관점에서 ICBAMS등 새로운 기술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 향후 공공부문 EA 전반에 큰 변화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각 기관에서는 ICBAMS와 같은 새로운 정보기술을 선제적·경쟁적으로 활용하여 행정업무 추진 및 대국민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하지만, 범정부 차원의 전략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새로운 정보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및 데이터가 여러 기관에서 중복개발 하거나, 관리활용의 효율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ICBAMS를 활용하는 지능정보사회의 도래에 맞춰 새로운 정보자원 관리 전략을 수립하고, 범정부 차원 성과중심의 정보화 추진 및 정보자원 관리를 위해서는 차세대 EA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4단계 기본계획은 “새로운 가치 창출 기반으로 디지털 서비스 확산·선도”라는 비전을 수립하였으며,“전자정부2020”의 조기실현 기반마련, 디지털 서비스에 적합한 기술표준 및 상호운용성 확보, 범정부 EA 확대를 통한 개별 EAMS(EA관리시스템) 통합이 이라는 3개 목표하에 △디지털 정부구현을 위한 차세대 EA 수립 △범정부 EA 포털(GEAP) 강화 △지속 발전 가능한 EA 활성화기반 마련 3가지 중점과제를 선정했다.

이를 위하여, 행자부와 EA 지원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우선적으로 2개의 주제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를 위해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된 “정보화연구협의체”를 발족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정윤기 행정자치부 전자정부국장은 “클라우드 기반의 전자정부 서비스, 빅데이터, 인공지능 활용 등 ICBAMS 기술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EA를 새롭게 발전시켜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새로운 정보자원관리 전략과 차세대 EA 수립을 통해 다가오는 지능정보사회에 선점적으로 대응하여, 글로벌 선도 EA 위상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15821
  • 기사등록 2017-02-21 12:3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10월 12일부터 `2026 DMZ OPEN 페스티벌` 개최 경기도가 10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와 고양시 일원에서 ‘2026 DMZ OP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페스티벌은 ‘선을 열어 삶을 잇다(Open the Line, Connect the Life)’를 주제로 열린다. 이는 분단과 경계의 상징인 DMZ의 선을 열어 사람과 사람, 일상과 세계를 연결하고 새로운 평화의 흐름을 만들어간다는 의미..
  2. 경기도, 인플루엔자 유행 급증에 따른 연령별 조기 접종 권고 경기도가 도내 인플루엔자 유행이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연령별 대상자의 적기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방역통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9월 26일 기준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1천 명당 32.1명으로 집계됐다.이는 36주 차 24.2명 대비 약 1.3배 증가한 수치로, 최근 4주 사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어린이...
  3. 경기도, 10~11월 장애인학교·병원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가 10월과 11월 두 달간 장애인학교, 병원, 복지시설 등 정보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7월부터 시군 공공도서관과 협력해 명사 강연, 게릴라 버스킹, 독서캠프 등 다양한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운영 장소를 기존 공공도서관에서 복지관, ...
  4. [기업탐방] 헤스티아 ‘덮는 소화기’, 케이블 화재를 미리 막는다 전기 케이블과 케이블 트레이에 미리 감아 설치하고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 대응과 확산 방지를 돕는 ‘덮는 소화기’가 전기설비 화재 대응의 새로운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 오산시에 소재 헤스티아(대표 홍현재)는 차화막 연소방지시트 형태의 이 제품을 앞세워 공공시설과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lsqu...
  5. 경기도, 소나무재선충병 급증에 전담 조직 구성 등 강력 대응 경기도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의 급격한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광역 방제 체계를 가동한다.5일 도에 따르면, 최근 1년간(2025년 6월~2026년 5월)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은 전년 대비 67.8% 증가했다. 2006년 광주에서 최초 발생 이후 20년 만에 25개 시·군으로 확산되어 현재 감염목은 11만 6,665본에 달한다.이와 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