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정부와 지자체 간 방사능 상황정보를 상시 공유한다 - 부처 간 협력을 통해 금년 내 29개 지자체에 방사능상황정보 공유체계 구축
  • 기사등록 2017-01-25 11:33:00
기사수정
    원자력안전위원회

[시사인경제]국민안전처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방사능 재난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주민보호조치 수행을 위해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지자체에“방사능상황정보공유시스템”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시 신속한 주민보호조치를 위해 원전상황, 기류분석 등 정부, 지자체 및 전문기관 간 방사능 상황정보 공유 및 의사교환 체계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국내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29개 지자체에 평시에는 원전의 운영정보와 전국방사선환경감시정보를 실시간 파악하고, 방사능 재난 시에는 원전의 상황, 방사능 이동 기류정보 등 주민보호조치 수행을 위한 중요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방사능상황정보공유시스템”구축을 추진한다.

금번 시스템 구축은 국민안전처 지진방재종합개선대책 일환으로, 국민안전처와 원안위 간 협업추진 과제로 발굴하여, 양 부처가 협력을 통해 금년 내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민안전처에서는 국고보조 예산 15억을 29개 지자체에 지원하고 원안위에서는 방사능관련 정보 제공을 위한 기술지원 등을 실시한다.

사업추진에 앞서 25일(수)에는 거제대명리조트에서 국민안전처, 원안위, 29개 지자체 및 전문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한 의견수렴 및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향후에도 방사능 재난 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양 부처 간 지속적인 협업과 소통을 통해 국가의 방사능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14584
  • 기사등록 2017-01-25 11:3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10월 12일부터 `2026 DMZ OPEN 페스티벌` 개최 경기도가 10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와 고양시 일원에서 ‘2026 DMZ OP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페스티벌은 ‘선을 열어 삶을 잇다(Open the Line, Connect the Life)’를 주제로 열린다. 이는 분단과 경계의 상징인 DMZ의 선을 열어 사람과 사람, 일상과 세계를 연결하고 새로운 평화의 흐름을 만들어간다는 의미..
  2. 경기도, 인플루엔자 유행 급증에 따른 연령별 조기 접종 권고 경기도가 도내 인플루엔자 유행이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연령별 대상자의 적기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방역통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9월 26일 기준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1천 명당 32.1명으로 집계됐다.이는 36주 차 24.2명 대비 약 1.3배 증가한 수치로, 최근 4주 사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어린이...
  3. 경기도, 10~11월 장애인학교·병원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가 10월과 11월 두 달간 장애인학교, 병원, 복지시설 등 정보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7월부터 시군 공공도서관과 협력해 명사 강연, 게릴라 버스킹, 독서캠프 등 다양한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운영 장소를 기존 공공도서관에서 복지관, ...
  4. [기업탐방] 헤스티아 ‘덮는 소화기’, 케이블 화재를 미리 막는다 전기 케이블과 케이블 트레이에 미리 감아 설치하고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 대응과 확산 방지를 돕는 ‘덮는 소화기’가 전기설비 화재 대응의 새로운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 오산시에 소재 헤스티아(대표 홍현재)는 차화막 연소방지시트 형태의 이 제품을 앞세워 공공시설과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lsqu...
  5. 경기도, 소나무재선충병 급증에 전담 조직 구성 등 강력 대응 경기도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의 급격한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광역 방제 체계를 가동한다.5일 도에 따르면, 최근 1년간(2025년 6월~2026년 5월)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은 전년 대비 67.8% 증가했다. 2006년 광주에서 최초 발생 이후 20년 만에 25개 시·군으로 확산되어 현재 감염목은 11만 6,665본에 달한다.이와 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