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정은보 금융위 부위원장, 아시아금융포럼 참석 및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파악을 위해 출국
  • 기사등록 2017-01-16 16:20:00
기사수정
    금융위원회

[시사인경제]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6일부터 오는 17일 홍콩에서 개최되는 제10회 아시아금융포럼에 주요 발표자(speaker)로 참석할 예정이라고 금융위원회가 16일 밝혔다.

정은보 부위원장은 브렉시트(Brexit), 트럼프 정부의 정책전환, 美금리인상 등으로 인해 최근 아시아 신흥국들이 직면한 자본유출, 통화가치 하락리스크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안정적 경제성장 및 취약부문(부실기업, 가계부채 등)에 대한 구조조정을 통한 ①경제의 기초체질(fundamental) 강화와 ②외화유동성 확보를 위한 3단계 방어막 구축을 제안하고, 과거 한국의 경험 및 대응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은보 부위원장은 주요 글로벌 금융회사 이코노미스트들과의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최근 글로벌 시장 동향 및 아시아 경제의 위험요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신용평가기관인 Fitch社와의 면담을 통해 최근 한국의 경제·금융 등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우리정부의 경제정책 방향과 시장안정 노력에 대해 알릴 예정이다.

정은보 부위원장은 방문기간중 『제1회 국제 금융인의 밤』(홍콩총영사관 주최)에도 참석하여 우리 금융 산업 글로벌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현지에서 활동 중인 국제금융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홍콩에 진출한 국내 금융회사 간담회를 개최하여 영업현황 및 애로사항 등을 파악하고 해외진출 지원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14089
  • 기사등록 2017-01-16 16:20: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10월 12일부터 `2026 DMZ OPEN 페스티벌` 개최 경기도가 10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와 고양시 일원에서 ‘2026 DMZ OP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페스티벌은 ‘선을 열어 삶을 잇다(Open the Line, Connect the Life)’를 주제로 열린다. 이는 분단과 경계의 상징인 DMZ의 선을 열어 사람과 사람, 일상과 세계를 연결하고 새로운 평화의 흐름을 만들어간다는 의미..
  2. 경기도, 인플루엔자 유행 급증에 따른 연령별 조기 접종 권고 경기도가 도내 인플루엔자 유행이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연령별 대상자의 적기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방역통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9월 26일 기준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1천 명당 32.1명으로 집계됐다.이는 36주 차 24.2명 대비 약 1.3배 증가한 수치로, 최근 4주 사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어린이...
  3. 경기도, 10~11월 장애인학교·병원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가 10월과 11월 두 달간 장애인학교, 병원, 복지시설 등 정보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7월부터 시군 공공도서관과 협력해 명사 강연, 게릴라 버스킹, 독서캠프 등 다양한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운영 장소를 기존 공공도서관에서 복지관, ...
  4. [기업탐방] 헤스티아 ‘덮는 소화기’, 케이블 화재를 미리 막는다 전기 케이블과 케이블 트레이에 미리 감아 설치하고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 대응과 확산 방지를 돕는 ‘덮는 소화기’가 전기설비 화재 대응의 새로운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 오산시에 소재 헤스티아(대표 홍현재)는 차화막 연소방지시트 형태의 이 제품을 앞세워 공공시설과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lsqu...
  5. 경기도, 소나무재선충병 급증에 전담 조직 구성 등 강력 대응 경기도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의 급격한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광역 방제 체계를 가동한다.5일 도에 따르면, 최근 1년간(2025년 6월~2026년 5월)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은 전년 대비 67.8% 증가했다. 2006년 광주에서 최초 발생 이후 20년 만에 25개 시·군으로 확산되어 현재 감염목은 11만 6,665본에 달한다.이와 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