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민호, 희대의 악녀 황신혜 검은마수에서 父 최정우 구할까 - 이민호, 집에 수사본부까지 차렸다. 비장한 표정 궁금증 증폭
  • 기사등록 2017-01-12 16:50:00
기사수정
    SBS

[시사인경제]‘푸른 바다의 전설’이 4회 남은 가운데, 이민호가 황신혜의 검은마수에서 아버지 최정우를 구해낼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방역 업체 직원으로 변신해 황신혜의 집에서 단서들을 가지고 나온 이민호가 집에 수사본부를 차린 모습이 포착됨과 동시에 황신혜가 섬뜩한 표정으로 최정우를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며 오늘(12일) 방송될 17회의 향방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박지은 극본 / 진혁 연출 / 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 측은 12일(오늘) 17회 방송을 앞두고 미리보기 스틸컷을 공개했다.

앞서 허준재(이민호 분)는 마대영(성동일 분)과 강서희(황신혜 분)의 사이를 의심하고 아버지 허일중(최정우) 회장의 집을 턴 것. 이 과정에서 준재는 단서로 삼을만한 것들을 조심스레 챙겼고, 어두컴컴한 방 안에서 외로이 홀로 있는 아버지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삼킨 상황. 이에 이날 공개된 스틸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준재는 집에 수사본부를 차리고 홍형사(박해수 분)와 함께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특히 준재가 서희의 화원에 있는 탁자에 붙여 놓고 온 도청장치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 안의 상황을 듣고 있는 모습은 긴장감을 자아내는 것. 여기에 늘 서희를 믿고 따르던 허회장이 준재의 말을 들은 후 흔들리고, 허회장이 약을 먹지 않고 손에 꼭 쥐고 있는 모습을 숨어서 지켜보고 있는 서희의 눈빛은 섬뜩 그 자체.

앞선 방송에서 어린 서희가 자신을 괴롭히던 아빠를 죽인 이후 남편을 차례로 죽인 모습이 그려져 모두를 소름 끼치게 한 바 있다. 여기에 허회장을 최종 목표로 삼고 10년이 넘도록 그를 속이고 죽음의 그림자를 드리운 상태.

이에 준재는 아버지에게 서희의 본명이 지현이었다는 것과 과거 행적들을 밝히며 “아버지가 이렇게 된 것도 우연이라면 정말 좋겠지만 모든 정황이 그렇지 않다고 말해주고 있다고요. 강제로라도 끌고 가야겠습니다”라며 허회장을 이끌었으나, 준재가 사기를 치고 다닌다는 것을 허치현(이지훈 분)으로부터 듣게 된 그는 준재를 거부한 상황. 하지만 준재가 수사본부까지 차리며 아버지를 구해내겠다는 마음을 먹고, 허회장 역시 아내를 완전히 믿는 단계에서 벗어난 것으로 보여 그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준재가 아버지의 상태를 확인하며 아버지를 구하겠다는 마음은 더욱 확고해진 상태”라며 “준재가 서희의 검은마수에서 허회장을 구해낼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기는 판타지 로맨스로, 오늘(12일) 밤 10시 17회가 방송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13960
  • 기사등록 2017-01-12 16:50: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10월 매주 금·주말 할인 혜택 풍성 경기도주식회사가 10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과 주말을 맞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대규모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 날 공개된 프로모션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에는 `불금엔 5천 원`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해당 쿠폰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알림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2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1인당 주 1회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국토부에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 제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 주거를 통합 설계하는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제안했다.추 지사는 이날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 장관과 면담을 갖고 수도권 산업의 무게중심이 경기도로 이동하는 현실을 반영해 주택공급과 도시계획을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추 지사..
  3. 한국도자재단-광주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도자재단과 광주시가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의 연관성을 조명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양 기관은 2일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관요 설치 전후의 지방 백자 생산 변화와 지역별 특징, 기술 교류 양상 등을 심층적으로 살폈다.관요는 조선시대 왕실과 국가의 필요에 따라 운영된 .
  4. 경기도,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 경기도가 지난 2일 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민방위대의 역사와 역할을 되새기는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민방위대장과 대원, 시·군 민방위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민방위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초청공연 등으로 진행됐다.경기도는 지역 안전과 민방위 발전..
  5. 경기도, 9일 남양주서 `광릉숲포럼 2026` 개최…생태 가치 공유 경기도가 9일 남양주시 광릉숲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잔디광장에서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광릉숲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광릉숲포럼 2026’을 개최한다.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전문가 강연과 공연, 생태 체험 등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광릉숲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