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차오루, 중국 여배우 役으로 카메오 전격 출연 - 오는 6일(금) 대륙의 화재 편에 등장예고
  • 기사등록 2017-01-04 16:26:00
기사수정
    KBS

[시사인경제]오는 6일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는 시트콤 ‘마음의 소리’에 피에스타 차오루가 카메오로 출연한다고 해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둔 KBS 2TV 시트콤 ‘마음의 소리’(연출 하병훈/ 제작 마음의 소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측은 4일, 차오루의 카메오 출연 소식과 함께 촬영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무언가에 크게 놀란 듯한 차오루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한껏 확장된 그의 동공과 떡 벌어진 입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이와 함께 누군가를 향해 혼신의 힘을 다해 베개를 던지려 하는 차오루의 모습 또한 담겨있어 그에게 무슨 상황이 닥친 것인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이는 ‘마음의 소리’에 출연한 차오루의 모습. 제작진의 카메오 제안에 흔쾌히 출연을 결정한 차오루는 오는 6일 방송될 ‘대륙의 화재’ 에피소드에서 ‘중국 여배우’ 역할로 출연할 예정이다. 그는 첫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촬영에 들어가자 김대명(조준 역)과 환상적인 케미와 능청스러운 연기로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어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마음의 소리’ 제작진에 따르면 차오루가 맡은 ‘중국 여배우’ 역은 김대명의 제안으로 탄생한 역할이다. 초기 대본을 받은 김대명은 중국이 배경이란 점에서 에피소드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기 위해 제작진에게 ‘중국 여배우’ 역할을 제안했고, 제작진은 김대명의 의견을 흔쾌히 받아들여 대본에 ‘중국 여배우’ 역할을 추가시켰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륙의 화재’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마음의 소리’ 측은 “카메오 출연 제안에 흔쾌히 응해준 차오루에게 매우 고맙다”면서, “첫 연기에 대한 부담감과 어색함이 있었을 텐데도 불구하고 리허설부터 촬영까지 열심히 해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탄생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나아가 “이번 주 방송될 마지막 회에는 앞서 공개된 회차보다 더욱 큰 웃음이 담길 예정이다.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마음의 소리’는 동명 원작 웹툰의 레전드 편들로 재구성된 시트콤이다. 단순즉흥이 생활인 아직은 만화가 지망생 조석(이광수 분)과 그 가족들의 엉뚱 발칙한 코믹일상 스토리가 담긴 가족 코믹 드라마로, 온라인 공개보다 하루 앞서 방송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오는 6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13524
  • 기사등록 2017-01-04 16:2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10월 매주 금·주말 할인 혜택 풍성 경기도주식회사가 10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과 주말을 맞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대규모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 날 공개된 프로모션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에는 `불금엔 5천 원`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해당 쿠폰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알림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2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1인당 주 1회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국토부에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 제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 주거를 통합 설계하는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제안했다.추 지사는 이날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 장관과 면담을 갖고 수도권 산업의 무게중심이 경기도로 이동하는 현실을 반영해 주택공급과 도시계획을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추 지사..
  3. 한국도자재단-광주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도자재단과 광주시가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의 연관성을 조명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양 기관은 2일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관요 설치 전후의 지방 백자 생산 변화와 지역별 특징, 기술 교류 양상 등을 심층적으로 살폈다.관요는 조선시대 왕실과 국가의 필요에 따라 운영된 .
  4. 경기도,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 경기도가 지난 2일 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민방위대의 역사와 역할을 되새기는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민방위대장과 대원, 시·군 민방위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민방위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초청공연 등으로 진행됐다.경기도는 지역 안전과 민방위 발전..
  5. 경기도, 9일 남양주서 `광릉숲포럼 2026` 개최…생태 가치 공유 경기도가 9일 남양주시 광릉숲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잔디광장에서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광릉숲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광릉숲포럼 2026’을 개최한다.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전문가 강연과 공연, 생태 체험 등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광릉숲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