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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평창올림픽·패럴림픽 ‘17년도 최우선 과제 추진 - 장관 직속 지원단 발족, 문체부 업무 전반에 걸쳐 평창 연계성 강화
  • 기사등록 2016-12-13 1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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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


[시사인경제]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13일 자로 평창올림픽·패럴림픽을 ‘17년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기 위해 장관 직속의 ‘평창동계올림픽및패럴림픽지원단(이하 평창올림픽지원단)’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문체부 내 문화예술, 콘텐츠, 관광, 홍보 등의 사업들이 올림픽·패럴림픽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담조직을 통해 관련 업무를 통합,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2015년 초부터 지금까지는 평창올림픽·패럴림픽 연계 사업들은 기존 실·국 차원의 팀에서 추진해왔으나, 대회 이전 붐 조성과 문화적 국격 제고, 관광 발전에 기여하여 위해 통합적 체계하에서 관리하기로 한 것이다.

평창올림픽지원단은 전담 인력을 확보하여 우선 1단계로 문화예술, 콘텐츠, 관광, 홍보 4개 팀 15명 내외로 구성되며, 지원단장은 평창올림픽·패럴림픽을 총괄하는 체육정책실장이 겸임한다. 대회 운영을 총괄하는 평창조직위원회는 개·폐회식, 성화 봉송 등 대회 공식행사 및 주요 계기 문화행사, 스포츠 행사를 담당하고, 평창올림픽지원단은 향후 업무 추진 범위를 넓혀가면서 문체부 업무 전반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콘텐츠·관광올림픽 성공 지원 및 범부처 협업과 소통에 집중하는 등 체계적으로 역할을 분담해나가기로 했다.

또한 평창올림픽지원단은 문체부 내부적으로는 부서 간 횡적 협업과 소속·산하기관과의 협업을, 대외적으로는 평창조직위원회 및 강원도 등 지역 차원, 유관 기관, 민간 간 추진 사업을 총괄·협력하는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회 차원에서는 올림픽·패럴림픽 성공 개최를 지원하는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및 국제경기대회지원특별위원회’와, 정부 내에서는 대회 관련 주요 정책 및 범정부적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심의하는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대회지원위원회’ 등과 긴밀하게 지원·협조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문체부는 1년여 앞둔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위해 수송, 숙박, 안전 등 대회 준비 단계별 주요 과제, 최근 언론에 보도된 현안, 자체 점검사항 등에 대해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평창조직위원회, 강원도 등 대회 준비 기관과 함께 국민들에게 대회 준비 상황을 소상히 알리는 한편, 해외에서도 영향력 있는 미디어를 활용해 평창올림픽·패럴림픽에 대한 홍보를 확대해나가면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평창 대회를 준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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