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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으로 덥히고, 라면으로 배부르게 - 에더트로닉스는 연탄, 군사모는 라면을 군포시에 이웃돕기 후원품 기탁
  • 기사등록 2016-12-07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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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
[시사인경제]군포시는 지난 6일 지역 내 군포1동 소재 에더트로닉스코리아와 시민 친목단체인 군포를사랑하는모임(이하 군사모)이 최근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큰 도움이 되는 연탄과 라면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에 의하면 에더트로닉스는 지난 2일 저소득 가정을 위한 연탄 4천장(224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그런데 에너트로닉스는 단순히 후원 물품 기탁에 그치지 않고, 군포 본사뿐만 아니라 수원과 구미지점의 직원들까지 참여해 군포 대야동 지역의 저소득 가정 4가구에 직접 연탄 1천장씩을 배달하는 노력봉사도 병행했다.

에너트로닉스 정성기 대표가 회사 송년회 대신 이웃돕기 봉사를 시행,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문화 정립에 기여한 것이다.

한편 군사모 이남중 회장 등 임원들은 지난 5일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을 위한 라면 50박스(110만원 상당)를 시에 전달했다.

시는 이 라면을 아동 보호에 기여하는 지역아동센터에 배분할 계획이다.

이순형 복지정책과장은 “군포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시민과 기업들이 있어 군포시민들은 함께 행복할 수 있다”며 “시민사회의 정성이 꼭 필요한 곳에, 고루 배분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웃돕기를 실천하려는 시민은 시 복지정책과에 문의(390-0941)하면 절차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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