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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내년 100만 경제·자족도시 사업 중점 추진 - 정찬민 시장, "선택과 집중 통해 최소비용 최대효과 창출할 것"
  • 기사등록 2016-09-28 0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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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용인시는 민선6기 시정이 본격적인 성장기에 접어드는 시점인 2017년 주요업무 계획을 수립해 ‘사람들의 용인’을 구현하고자 지난 26일 오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2017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정찬민 용인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등 13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획재정국의 내년도 정책방향 보고를 시작으로 신규사업 195개를 포함한 총398개의 주요 사업에 대해 점검했다.

 

시에 따르면 내년도 주요업무 추진 기본방향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정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100만 경제자족도시의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는 것에 두었다. 

 

이를 위해 공약사업, 주요 정책과제, 주민숙원사업 해결에 중점을 두고 시정비전과 핵심가치에 부합하는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재정여건을 감안해 선택과 집중을 통해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창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 주요업무계획은 민선 6기 ‘사람들의 용인’ 시정 비전과 도시안전·경제·복지·교육문화·자치행정 등 5대분야 발전전략, 14개 실천전략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것으로 수립해 이를 용인시 중장기 시정운영계획, 분야별 중장기 계획, 중기 재정계획 등과 연동할 계획이다.

 

한정된 재원을 감안해 경기도, 정부, 민간자본 사업과 연계해 예산지원을 받을 수 있는 사업과 비예산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특히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계획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주민과 단체, 전문가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사업 타당성과 추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100만 인구의 새로운 행정수요를 감안한 시책사업도 발굴한다.

 

업무 추진계획의 주요 점검사항은 사업의 타당성과 추진가능성, 예산의 효율성 검증에 중점을 두고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초점을 두었다.

 

2017년 업무계획 수립을 위해 시는 지난달 3일부터 시민의견 수렴을 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사업추진 방향과 우선 순위를 점검했으며, 부시장 주재로 지난 달 22일부터 6일간 1차 업무보고를 실시한 바 있다.

 

정책 방향은 ▲새로운 출발 100만 도시 미래상 구축 ▲내일을 여는 경제자족도시 ▲안전우선 안심도시, 따뜻한 복지 ▲행복한 시민, 배움과 열정의 교육문화도시 ▲소통하는 열린 시정 등 5대 발전전략을 통해 ‘사람중심의 용인’을 실현하는 것이다.

 

정찬민 시장은 “시민을 최우선에 두고 모든 사업들을 구상하고 추진해야 할 것”이라며 “주요 사업에 대해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당부했다.

 

앞으로 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드러난 문제점 등을 반영해 연말에 2017년 본예산(안) 편성을 거쳐 내년 초에 2017년 주요업무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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