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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편안하고 안전한 휴가위한 분야별 대책 추진 - 시외버스 16개 노선 25대 증차, 교통정보 안내 등 특별교통대책 추진
  • 기사등록 2016-07-22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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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경기도가 도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휴가와 여름나기를 위한 교통과 환경, 물놀이 안전대책을 발표했다.

 

 

경기도는 먼저 22일부터 8월 7일까지 17일간을 ‘여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중앙정부와 시군, 관련기관과 연계한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이 기간 동안 도는 강릉과 속초, 춘천, 여수, 대천, 경주, 포항 등 주요 휴가지 16개 노선에 시외버스 예비차 25대를 투입, 운행횟수를 현재 140회에서 41회를 증회하기로 했다.

 

또, 총 36,865대에 달하는 경기도 택시 중 4,654대와 휴가철 동안 일시적으로 교통량이 증가하는 계곡 등 피서지 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등은 시·군 실정에 맞게 부제를 해제하거나 증차, 증회 등을 실시하도록 했다.

 

정체가 예상되는 이천~여주 등 고속도로 4개 구간과 부천~아산만 등 국도 6개 구간 등 상습 정체 구간에 대해서는 도로전광판(VMS)을 통해 우회정보 및 고속도로 나들목 진입조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도록 했다.

 

이 밖에도 도는 대책기간 동안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경기도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gits.gg.go.kr), 모바일웹(mgits.gg.go.kr), 모바일앱(경기교통정보), 라디오, SMS, 트위터(@16889090), 교통안내전화(1688-9090)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도내 주요도로의 지·정체 현황, 빠른 길 안내, 교통사고 상황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105개 물놀이 취약지역에 안전요원 1,162명 배치. 물놀이 사망자 최소화

 

2013년 7명, 2014년 5명, 2015년 3명 등 3년 연속 물놀이 사망자 줄이기에 성공한 도는 올해도 물놀이 사망자를 최소화하기 위한 물놀이 안전관리대책을 세웠다.

 

경기도 재난안전본부는 오는 8월 15일까지를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11개 시군 105개(하천·강 78개, 계곡 25개, 유원지 2개) 물놀이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도는 이곳에 119시민수상구조대와 공익근무요원, 유급감시원 등 1,162명을 고정배치하고 재난안전네트워크와 민방위대, 전국대학 자원봉사자 등을 보조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이들 안전요원을 물놀이 지역에 50m 간격으로 1개조씩 배치해 사고을 예방하도록 했다.

 

이밖에도 물놀이 안전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했거나 수심이 깊어 사고가 예상되는 7곳을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지정하고 안내표지판과 안전선을 설치해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주말, 성수기에는 1일 2회 이상 쓰레기 수거, 무단투기 단속도

 

휴가철이면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도내 야영장과, 하천, 계곡 등 주요 휴양지의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한 피서지 쓰레기 관리 대책도 추진된다.

 

경기도는 오는 8월 말까지 시군별로 피서지 쓰레기 관리대책을 세우고 쓰레기 관련 민원 대응을 위한 상황반과 신속한 처리를 위한 기동청소반을 구성하도록 했다.

 

또한 도는 피서지 출입구 및 운집지역에 분리수거 및 음식물 쓰레기 수거함을 설치하는 한편, 주말이나 성수기 등 피서 인파가 집중되는 기간에는 1일 2회 이상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피서지에 재활용품 분리수거와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을 유도하는 현수막과 안내판을 설치하는 한편, 피서지 주변 지역의 새벽과 야간 순찰을 강화해 쓰레기 무단투기 계도와 단속도 실시하기로 했다.

 

도는 피서가 끝나는 9월 초에는 피서지, 주요도로 등에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해 휴가철 발생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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