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경기도, ‘글로벌 AI 허브’ 유치 총력…지페어 현장서 전략 포럼 개최 주형철 경제부지사 등 전문가 200여 명 참석해 유치 방안 논의 박선경 기자 2026-11-02 12:46:56

경기도가 11월 1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지페어 코리아 2026’ 현장에서 ‘경기도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략 포럼’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했다.

 

경기도, `글로벌 AI 허브` 유치 총력...지페어 현장서 전략 포럼 개최

정부가 유엔(UN) 산하 국제기구 등과 손잡고 추진 중인 ‘글로벌 AI 허브’는 범지구적 AI 다자 협력 플랫폼이다. 정부는 입지 선정 공청회와 공모 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지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는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 김태형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장, 전문가와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AI 정책이 산업 현장과 도민 일상에 실질적 성과를 내도록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기조발표에서 김선우 지원단 부단장은 ‘지속가능한 AI 대전환을 위한 경기도의 역할’을 제시했다. 이어 김용호 성균관대 교수는 ‘AI 기반 과학기술혁신 가속화를 통한 글로벌 도전과제 해결’에 대해 발표했다.

 

정책대담에서는 인공지능 인프라 경쟁력과 산업 AX 가속화, 국제협력을 통한 글로벌 확장 전략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토론에는 김정섭 성신여대 교수 등 각계 전문가 7명이 참여해 분야별 과제를 진단했다.

 

주형철 경제부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허브가 도내 어느 곳에 자리 잡더라도 31개 시군과 도내 기업이 함께 참여하고 성과를 나눌 수 있는 협력체계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는 포럼에서 도출된 제언을 바탕으로 유치 전략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또한 시군, 공공기관, 기업 및 연구기관과 협력해 정부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최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