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화재는 한 번 발생하면 케이블을 따라 빠르게 확산돼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지하공동구와 데이터센터, 산업시설, 지하주차장 등 전기선로가 집중된 시설에서는 화재 예방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화재예방 전문기업 헤스티아(Hestia)가 판매하고있는 '차화막 연소방지시트(NF Fire Protection Sheet)'가 전기선로 화재 예방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화재 확산 차단과 초기 진압을 동시에 구현
차화막 연소방지시트는 전기선로가 설치된 케이블 트레이 위에 덮는 방식으로 시공하는 제품이다. 화재가 발생하면 난연 차화막이 산소 공급을 차단해 연소 확산을 억제하고, 시트 내부에 적용된 소화약제가 초기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하는 이중 안전 시스템을 구현했다.
기존의 화재 예방 방식이 화재 감지 또는 소화에 집중됐다면, 차화막 연소방지시트는 '확산 방지'와 '초기 소화'를 동시에 수행하는 예방 중심 솔루션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난연 소재와 친환경 소화약제 적용
제품은 나노 세라믹 코팅된 난연 레이온과 난연 부틸 소재를 적용해 높은 내열성과 자소성을 확보했다. 또한 시트 표면에는 친환경 소화약제인 FK-1-5-12를 도트 형태로 적용해 화재 발생 초기 소화 성능을 높였다.
특히 화재 시 2차 유해가스 발생을 최소화해 가스 유해성 시험 인증을 확보했으며, 절연저항 자가인증을 통해 전기설비 적용에 필요한 안전성도 갖췄다.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없고 물리·화학적으로도 안정성이 뛰어나 산업현장은 물론 공공시설에도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양한 전기시설에 적용 가능
차화막 연소방지시트는 다음과 같은 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다.
(주)헤스티아의 차화막 연소방지시트 용도, 특징, 규격
- 지하공동구 전기선로
- 산업시설 및 공장 케이블 트레이
- 지하주차장 전기설비
- 데이터센터 및 서버실
- 발전시설 및 변전설비
- 통신시설과 각종 전기배선 구간
전기선로가 밀집된 장소일수록 화재 발생 시 피해 규모가 커지는 만큼, 예방 중심의 안전 설비로 활용 가치가 높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뛰어난 성능과 내구성
제품 주요 사양은 다음과 같다.
- 소재 : 나노 세라믹 코팅 레이온, 난연 부틸, FK-1-5-12 소화약제
- 크기 : 1m × 1m(현장 맞춤 제작 가능)
- 두께 : 1.3mm(±5%)
- 무게 : 3kg(±5%)
- 내열성 : 1,200℃에서 2시간 견딤
- 난연성 : 방염시험 및 가스 유해성 시험 적합
- 안전성 : ROHS 기준 적합, 경구·경피 독성 이상 없음
- 내구성 : 장기 보관 시 크랙 및 성능 저하 없음
전기화재 예방의 새로운 기준 기대
최근 산업시설과 데이터센터 등에서 발생하는 전기화재는 막대한 재산 피해와 장시간 시설 운영 중단을 초래하고 있다.
차화막 연소방지시트는 별도의 복잡한 설비 없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으면서도 화재 확산을 차단하고 초기 진압까지 가능한 예방 솔루션으로, 전기화재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제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헤스티아 관계자는 "전기화재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차화막 연소방지시트가 산업시설과 공공시설의 화재 안전성을 높이는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인증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www.hst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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