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더민주 권칠승 후보가 출마한 화성병 지역구에 지난 6일 문재인 전 대표가 권칠승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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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권칠승 후보와 문재인 전 대표는 병점역에서 만나 시민들과 인사하며 사진을 찍고 대형마트 푸드코트로 이동해 함께 저녁식사를 나눴다.
병점역에는 문재인 전 대표와 권칠승 후보를 보기 위해 수많은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두 사람은 함께 유세차에 올라 총선 승리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을 받아 두 손을 들어 화답했다.
한편, 문재인 전 대표와 권칠승 후보는 노무현 정부의 청와대 재직시절 함께 근무하는 등 인연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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