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 청소년 잠재력 깨우는 `시크릿 학습코칭` 운영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가 청소년의 주도적인 미래 설계를 돕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 프로그램 `시크릿 학습코칭`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사교육 또는 주입식 수업에서 벗어나, 청소년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실천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이에 배움누리는 코칭 시작 전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습종합검사와 학업자기효능감 검사를 실시해 개인별 학습 성향과 심리적 상태를 진단했다.
이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1:1 개별 맞춤형 코칭 ▲소그룹 동기부여 코칭 ▲공부 특강 등을 구성·운영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코칭을 받으면서 내게 맞는 시간표를 세우는 법과 계획을 실제로 이행할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공부에 꼭 필요한 실천 팁들을 학교생활에 적용해 보면서 열심히 공부를 이어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움누리 관계자는 "청소년 시기에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터득하는 것은 평생의 자산을 얻는 것과 같다"며 "앞으로 저소득 가구 청소년들이 경제적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주체적인 학습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자기주도적 교육 인프라를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고양시와 KB국민은행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는 청소년 복지 시설이다. 배움누리는 저소득 가정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습 지원 ▲진로 체험 ▲상담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전액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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