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청소년들, 축제와 예술제로 끼 · 재능 펼쳤다과천시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펼치는 축제의 장이 지난 30일 과천시민회관과 과천시청소년수련관 일대에서 풍성하게 펼쳐졌다.
과천시는 2024년 `과천시 청소년의 날 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5월 마지막 토요일을 `과천시 청소년의 날`로 지정해 `청소년예술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청소년예술제`와 함께 `제1회 청소년축제`를 새롭게 마련해 청소년 참여형 문화행사를 확대했다.
과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 과천시 주관 `청소년예술제`에서는 무용, 기악, 밴드, 보컬 등 다양한 분야의 경연이 펼쳐졌다. 올해 예술제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60여 명이 참여해 실력을 선보였으며, 종목별 최우수자에게는 오는 8월 열리는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과천시 대표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최우수자 선발 결과는 오는 6월 5일 과천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과천시민회관 앞마당에서 열린 과천시청소년재단 과천청소년문화의집 주관 `제1회 청소년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청소년 동아리가 운영한 15개 체험부스를 비롯해 공연과 이벤트 등이 마련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에는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서울랜드,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한국마사회, 과천시자원봉사센터, 한국사이버원예대학, 푸른과천환경센터 등 여러 기관이 협력해 행사를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과천시 청소년들이 예술적인 끼와 재능을 펼칠 기회의 장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재능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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