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확대포천시가 시민들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포천시 상품권운영협의회를 거쳐 오는 5월 28일부터 농협 하나로마트 4개 지점을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로 추가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지정되는 지점은 ▲신북점 ▲덕둔점 ▲창수점 ▲소흘이곡점 등 4곳이다. 이에 따라 `면`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 10개 전 지점에서 포천사랑상품권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포천시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면` 지역보다 사용처가 부족한 경우에는 `읍`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도 제한적으로 가맹점 지정이 가능하다는 점을 반영해 소흘읍 소재 소흘이곡점도 확대 대상에 포함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5월 28일부터 가까운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포천사랑상품권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그동안 경기지역화폐 사용처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농협 하나로마트 가맹점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이용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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