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경기취재본부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지난 7~8일 경기도 평택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무선 ARS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적합도는 공재광 전 평택시장이 28.9%로 가장 높았고,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50.7%, 국민의힘 후보 29.7%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공재광 전 시장은 28.9%를 기록했다. 서현옥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10.0%, 최원용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11.2%로 나타났다.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25.2%, ‘잘 모르겠다’는 19.2%였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는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이 17.0%, 이병배 전 평택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14.2%로 조사됐다. 다만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응답이 35.3%, ‘잘 모르겠다’는 21.1%로 집계됐다.

평택시장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0.7%로 국민의힘 후보(29.7%)보다 21.0%p 높았다. 기타정당 후보 4.7%,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8.0%, 잘 모르겠다 6.9%였다.
지방선거 프레임 조사에서는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53.8%로,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34.2%)보다 높게 나타났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8.6%, 국민의힘 28.8%, 개혁신당 2.6%, 조국혁신당 1.9%, 진보당 1.2%, 기타정당 1.3%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11.3%, ‘잘 모르겠다’는 4.3%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78%) 및 유선전화 RDD(22%)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2.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2026년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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