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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광주의 가치를 3배로’...두 번째 철도 공약 발표 -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조기 착공 - 태전역 신설 (경강선 연장사업 추진) - 광주-용문 철도 신설
  • 기사등록 2024-02-15 20: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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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경기 광주시갑 예비후보)는 15일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조기 착공, 태전역 신설, 광주-용문 철도 신설”이라는 두 번째 철도 공약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경기 광주시갑 예비후보)

수서-광주 복선전철은 소병훈 의원이 2017년 7월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시킨 사업으로, 현재 턴키사업으로 전환되어 입찰공고 중이며 2030년 완공 예정이다.

 

소병훈 의원은 “2016년 20대 국회가 개원하자마자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 추진을 위해 국토부 철도국장 등과 현안을 논의하고, KDI 공공투자관리센터 소장, KDI 원장 및 예비타당성 조사팀장과도 지속적으로 논의를 이어갔었다”며, “또한 2017년 2월에는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에서 찾아보는 전국고속화철도망 구축의 핵심과 쟁점’ 토론회를 주최하여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 추진에 매진하였다”고 설명했다.

 

소 의원은 “2016년 당시 수서-광주 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 중이었고, 문경-김천은 사전타당성조사, 김천-거제는 예비타당성 조사, 여주-원주 사업은 기본계획 수립 중이었다”며, “광주를 전국적인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교통인프라 확충과 접근성 제고를 위한 전국철도망 연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소 의원은 또한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신설되면 광주에서 전국이 2시간 생활권에 들어와 광주에서 강남 10분대 진입, 원주-강릉까지 60분대 횡단이 가능해진다”며, “서울, 인천, 거제, 강릉, 신경주 등 전국 모든 권역을 경유하는 교통의 중심지로 부상되며, 국토 종단축이 완성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2027년도 완공 예정이었던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은 2030년으로 지연된 상태다. 이에 대해 소병훈 의원은 “2023년 4월 ‘수서~광주 복선전철 조기 착공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여 국토교통부에 사업의 신속한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며, “토론회 이후 해당 사업이 턴키(turn key)사업으로 전환되었으며, 최소한 2025년도에는 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태전역 신설 공약은 경강선 연장사업으로, 소병훈 의원이 2021년 4월 경강선 연장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시킨 사업이다.

 

소병훈 의원은 “2020년 10월 국토부 철도 건설과,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담당자와 경강선 연장사업의 현안을 논의하였고, 2021년 1월에는 변창흠 국토부 장관에게 경강선 연장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하였다”며, “2021년 4월 경강선 연장사업(광주-용인-안성)이 4차 철도망 계획에 추가검토사업에 선정되었지만 최종적으로 신규사업에 반영되진 못했다. 5차 철도망 계획에는 신규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용문 철도 신설은 경강선 경기광주역과 중앙선 양평 용문역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기존 경강선과 중앙선이 연결되어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개선하려는 사업이며, 지난 2월 2일 경기도가 발표한 경기 동부 철도 확충 계획에 포함된 사업이다.

 

소병훈 의원은 “완성되어가는 도시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광주와 대한민국 정치에 경험이 많은 사람이 필요하다”며, “3선 중진의 힘으로 광주시민과 함께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조기 착공, 태전역 신설, 광주-용문 철도 신설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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