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지혜의원 좌장 맡아 ‘청년들이 만드는 청년일자리 정책 모색 토론회’ 개최 - 청년들이 모이는 도시로 탈바꿈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청년일자리정책 마련되야
  • 기사등록 2019-12-26 15:22:04
기사수정

오지혜의원 좌장 맡아 「청년들이 만드는 청년일자리 정책 모색 토론회」 개최 오지혜 의원이 좌장을 맡은 ‘청년들이 만드는 청년일자리 정책 모색 토론회’가 지난 24일 파주시 보훈회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19 경기도 추계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9월 30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돼지열병 발병에 따라 부득이 잠정 연기한 끝에 이날 열리게 됐다.


토론회장에는 경기도의회 오지혜 의원을 비롯해 도의원, 관계공무원, 청년일자리 관계자, 시민단체, 도민들이 참가해 청년일자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좌장을 맡은 오지혜 의원은 “현재 파주시의 청년문제는 매우 심각하며 청년인구가 최근 4년간 3,500명이 감소했고 청년 고용률은 40.9%로 경기도의 45.3%보다 낮다” 면서 “청년일자리 창출 및 청년고용정책 등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추진해야 한다”며 토론회를 시작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서강대학교 오세제 선임연구원이 ‘파주 청년일자리정책 검토 및 제언’ 이란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오세제 선임연구원은 파주시 청년의 현황 등을 점검하고 타 지자체의 청년일자리정책 사례 등을 통해 파주시 일자리 정책의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바람직한 파주시의 청년일자리 정책을 위해서는 청년정책의 독립성을 보장할 수 있는 조직개편, 청년기본조례의 개정, 청년 실태조사 실시, 청-관 거버넌스 확보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토론자로 나선 파주시 황태연 일자리정책과장은 파주시의 청년정책의 발굴과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또 다른 토론자인 웅지세무대학교 진희철 특임교수는 “파주 지역 내 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해 청년 선호도가 높은 성장산업 분야로 청년의 창업과 취업을 유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통시장에서 직접 장사를 하는 성선미 토론자는 청년창업자로서의 경험 및 애로사항에 대해 털어 놓았다.


끝으로 파주시 청년일자리위원회 박경돈 위원은 “청년들의 경우 양질의 일자리를 원하는 반면에 파주시에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가 부족하다”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방안으로 “파주시형 청년친화기업 인증제의 도입과 사업단지 내 근로자 문화·복지 시설을 확충할 것“을 제안했다.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좌장을 맡은 오지혜 의원은 “체계적이고 실효성이 있는 청년 일자리를 발굴하고 추진해야 청년들이 모이는 활기찬 도시가 될 수 있다” 면서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이 청년일자리를 발굴·육성하는데 반영되어 청년들이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61184
  • 기사등록 2019-12-26 15:22:04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 청소년 잠재력 깨우는 `시크릿 학습코칭` 운영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가 청소년의 주도적인 미래 설계를 돕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 프로그램 `시크릿 학습코칭`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사교육 또는 주입식 수업에서 벗어나, 청소년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실천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다지는 ...
  2. 과천시, 공원 수경시설 운영…9월 27일까지 도심 속 물놀이 즐긴다 과천시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관내 공원 수경시설을 오는 9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 시설은 중앙공원과 에어드리공원, 지식정보타운 5호 근린공원 바닥분수와 달콤샘놀이터, 샘물놀이터 등 총 4개소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무더위가 집중되는 여름철에는...
  3. 경기도 첫 공설동물장묘시설 `반려마루 추모관` 1일부터 운영 시작 공공에서 운영하는 경기도내 첫 전문 장례시설인 `반려마루 추모관`이 1일 반려마루 여주에 문을 열었다.반려마루 추모관은 경기도 여주시 명품로 355(반려마루 여주)에 연면적 696.2㎡, 2층 규모로 마련됐다. 동물화장로(2기)를 비롯해 추모실(3실), 염습실, 봉안실(408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첫 공설동물장묘시설이며, 전국.
  4. 포천시,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 관외 이용객 개방 포천시는 2일부터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을 관외 이용객에게도 개방해 이용 대상을 확대한다.한여울파크골프장은 약 79,000㎡ 규모의 부지에 조성된 대규모 생활체육 시설로, 그동안 포천시민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개방으로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도 포천의 대표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한여울파크골프장은 4개 코스, ..
  5. 광명시, 국내외 혁신기업 품는다 광명시가 신산업 분야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관내 창업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한다.시는 신산업 분야의 창업 7년 미만의 국내외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2026년 광명시 글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참여기업을 오는 7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타지역과 해외 스타트업이 광명시에 안정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