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산시, 국공립이용 40% 목표 조기 달성 ‘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업무협약
  • 기사등록 2019-05-29 15:56:39
기사수정

국공립 전환설치 업무협약.오산시가 관내 민간 어린이집을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하는 업무협약을 처음으로 체결했다.

 

 오산시는 5월 29일 LH 장충모 경기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상황실에서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육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올 하반기 오산운암주공6단지 내 관리동 어린이집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 설치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존 공동주택 내 관리동 어린이집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 설치하는 오산시 관내 첫 사례로, LH는 해당 시설을 향후 20년간 무상으로 대여하여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이용하게 된다.


 지난해 개정된 현행 영유아보육법은 올해 9월 25일부터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단지 주민공동시설에 새로 설치하는 어린이집은 국가나 지자체가 운영하는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운영하여야 한다. 


 운암주공6단지 어린이집은 개정된 법률이 규정한 9월 25일 이후 신설이 아님에도 오산시와 입주 주민, LH가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설치에 모두 합의함으로써 오산시에서 첫 전환 사례가 됐다. 운암주공6단지 주민들은 앞서 실시한 국공립전환 수요조사에서 571세대 중 395세대인 69.17%가 동의하였다.


 오산시는 아동친화도시, 출산보육도시에 걸맞게 현재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율이 15%로 전국 평균 10%, 경기도 평균 7%보다 월등히 높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에서 첫 국공립어린이집 전환을 실현함으로써 국공립 확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신 운암주공6단지 입주민들과 LH, 현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면서 “젊음의 도시 오산은 현재 국공립어린이집 이용율이 최고 수준인 30%에 이르고 있지만 이를 40%로 조기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58189
  • 기사등록 2019-05-29 15:56:39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 청소년 잠재력 깨우는 `시크릿 학습코칭` 운영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가 청소년의 주도적인 미래 설계를 돕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 프로그램 `시크릿 학습코칭`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사교육 또는 주입식 수업에서 벗어나, 청소년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실천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다지는 ...
  2. 과천시, 공원 수경시설 운영…9월 27일까지 도심 속 물놀이 즐긴다 과천시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관내 공원 수경시설을 오는 9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 시설은 중앙공원과 에어드리공원, 지식정보타운 5호 근린공원 바닥분수와 달콤샘놀이터, 샘물놀이터 등 총 4개소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무더위가 집중되는 여름철에는...
  3. 경기도 첫 공설동물장묘시설 `반려마루 추모관` 1일부터 운영 시작 공공에서 운영하는 경기도내 첫 전문 장례시설인 `반려마루 추모관`이 1일 반려마루 여주에 문을 열었다.반려마루 추모관은 경기도 여주시 명품로 355(반려마루 여주)에 연면적 696.2㎡, 2층 규모로 마련됐다. 동물화장로(2기)를 비롯해 추모실(3실), 염습실, 봉안실(408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첫 공설동물장묘시설이며, 전국.
  4. 포천시,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 관외 이용객 개방 포천시는 2일부터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을 관외 이용객에게도 개방해 이용 대상을 확대한다.한여울파크골프장은 약 79,000㎡ 규모의 부지에 조성된 대규모 생활체육 시설로, 그동안 포천시민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개방으로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도 포천의 대표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한여울파크골프장은 4개 코스, ..
  5. 광명시, 국내외 혁신기업 품는다 광명시가 신산업 분야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관내 창업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한다.시는 신산업 분야의 창업 7년 미만의 국내외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2026년 광명시 글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참여기업을 오는 7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타지역과 해외 스타트업이 광명시에 안정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