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기타, 우쿨렐레, 오카리나, 사물놀이 등 악기 연주방법 교육수원시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1학생 1악기 뮤직스쿨 지원사업’이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학생 1악기 뮤직스쿨 지원사업은 공모를 거쳐 선정한 학교에 악기 구매비와 강사 인건비 등을 지원해 학생들이 한 가지씩 악기 연주를 배우고 음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선호도 조사를 거쳐 기타, 우쿨렐레, 오카리나, 사물놀이 등 학생들이 비교적 쉽게 배울 수 있는 악기 연주방법을 교육한다.


 2018년 8개 학교에서 처음으로 사업을 시작했고,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는 26개 학교로 사업을 확대했다. 2019년 1학생 1악기 뮤직스쿨 지원사업은 3월 시작됐다.  


 올해는 기존 8개 학교를 지속해서 지원하고, 악기를 보유하고 있지만 예산이 부족해 교육이 어려웠던 8개 학교, 악기구입비·강사비를 지원받아 악기교육을 시작할 10개 학교 등 총 26개 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수원시는 운영계획 수립, 교육 경비·강사 지원을 담당하고, 교육 프로그램은 학교장이 운영한다. 악기를 보유한 학교에는 강사비·운영비 등을 위한 지원금 500만 원, 악기가 없는 학교에는 악기 구입비·강사비·운영비 등 지원금 1200만 원을 지급한다. 


 수원시는 앞으로 ‘1학생 1악기 뮤직스쿨’ 운영 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악기 연주회 등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생들이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0년에는 올해보다 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1학생 1악기 뮤직스쿨 지원사업으로 쉽고 즐겁게 악기를 배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면서 “학생들이 예술적 소양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57694
  • 기사등록 2019-04-12 16:00:45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 청소년 잠재력 깨우는 `시크릿 학습코칭` 운영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가 청소년의 주도적인 미래 설계를 돕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 프로그램 `시크릿 학습코칭`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사교육 또는 주입식 수업에서 벗어나, 청소년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실천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다지는 ...
  2. 과천시, 공원 수경시설 운영…9월 27일까지 도심 속 물놀이 즐긴다 과천시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관내 공원 수경시설을 오는 9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 시설은 중앙공원과 에어드리공원, 지식정보타운 5호 근린공원 바닥분수와 달콤샘놀이터, 샘물놀이터 등 총 4개소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무더위가 집중되는 여름철에는...
  3. 경기도 첫 공설동물장묘시설 `반려마루 추모관` 1일부터 운영 시작 공공에서 운영하는 경기도내 첫 전문 장례시설인 `반려마루 추모관`이 1일 반려마루 여주에 문을 열었다.반려마루 추모관은 경기도 여주시 명품로 355(반려마루 여주)에 연면적 696.2㎡, 2층 규모로 마련됐다. 동물화장로(2기)를 비롯해 추모실(3실), 염습실, 봉안실(408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첫 공설동물장묘시설이며, 전국.
  4. 포천시,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 관외 이용객 개방 포천시는 2일부터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을 관외 이용객에게도 개방해 이용 대상을 확대한다.한여울파크골프장은 약 79,000㎡ 규모의 부지에 조성된 대규모 생활체육 시설로, 그동안 포천시민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개방으로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도 포천의 대표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한여울파크골프장은 4개 코스, ..
  5. 광명시, 국내외 혁신기업 품는다 광명시가 신산업 분야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관내 창업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한다.시는 신산업 분야의 창업 7년 미만의 국내외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2026년 광명시 글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참여기업을 오는 7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타지역과 해외 스타트업이 광명시에 안정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