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체육계를 비롯한 경기도정 전반의 성폭력 근절, 근본적인 대책마련 촉구” - " 2차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경기도의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요청
  • 기사등록 2019-02-13 15:56:42
기사수정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2월 12일 제3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성폭력 범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이재명 지사에게 강력히 촉구했다고한다.


김용성 5분발언, 체육회 성폭행 근절대책 마련

지난 1월 8일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가 코치로부터 상습적인 폭행 뿐만아니라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한 사실이 알려주면서 세상에 큰 충격을 주었고 문재인 대통령도 심각한 사태라며 철저한 조사를 지시한바 있고,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체육계의 고질적인 폭력, 성폭행 등의 근절을 위하여 철저한 전수조사 등 대책마련을 경기도에 요청한 바 있다.

 

김 의원은 “경기도가 1월 16일과 29일에 대책을 내놓았지만 경기도의 전수조사는 아직 시행조차 못하고 있고, 피해 선수들은 경기도인권센터에서 피해신고를 받는지 조차 잘 모르고 있으며, 교육이나 정책홍보를 해야 할 특별대책 T/F팀 구성계획 수립은 미비하다”고 말하며, “특히, 성폭력 등은 조사과정에서 증거인멸과 2차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경기도의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김 의원은 “이번 체육계 성폭력은 문화예술계 미투가 체육계로 확산되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라며, “성폭력 문제는 어느 특정분야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반에 걸쳐 있으므로 문화예술, 복지, 의료, 교육 등 도정 전반에 걸쳐 성희롱, 성폭력 실태를 조사하고 ‘경기도 스포츠클린센터’도입은 물론 경기도정 전반을 아우르는 성폭력 근절 총괄기구 설립을 설치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57162
  • 기사등록 2019-02-13 15:56:42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 청소년 잠재력 깨우는 `시크릿 학습코칭` 운영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가 청소년의 주도적인 미래 설계를 돕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 프로그램 `시크릿 학습코칭`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사교육 또는 주입식 수업에서 벗어나, 청소년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실천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다지는 ...
  2. 과천시, 공원 수경시설 운영…9월 27일까지 도심 속 물놀이 즐긴다 과천시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관내 공원 수경시설을 오는 9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 시설은 중앙공원과 에어드리공원, 지식정보타운 5호 근린공원 바닥분수와 달콤샘놀이터, 샘물놀이터 등 총 4개소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무더위가 집중되는 여름철에는...
  3. 경기도 첫 공설동물장묘시설 `반려마루 추모관` 1일부터 운영 시작 공공에서 운영하는 경기도내 첫 전문 장례시설인 `반려마루 추모관`이 1일 반려마루 여주에 문을 열었다.반려마루 추모관은 경기도 여주시 명품로 355(반려마루 여주)에 연면적 696.2㎡, 2층 규모로 마련됐다. 동물화장로(2기)를 비롯해 추모실(3실), 염습실, 봉안실(408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첫 공설동물장묘시설이며, 전국.
  4. 포천시,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 관외 이용객 개방 포천시는 2일부터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을 관외 이용객에게도 개방해 이용 대상을 확대한다.한여울파크골프장은 약 79,000㎡ 규모의 부지에 조성된 대규모 생활체육 시설로, 그동안 포천시민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개방으로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도 포천의 대표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한여울파크골프장은 4개 코스, ..
  5. 광명시, 국내외 혁신기업 품는다 광명시가 신산업 분야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관내 창업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한다.시는 신산업 분야의 창업 7년 미만의 국내외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2026년 광명시 글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참여기업을 오는 7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타지역과 해외 스타트업이 광명시에 안정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