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청신호 - 경기도의회 이필근(수원 1)의원 대표발의
  • 기사등록 2018-12-18 09:01:13
기사수정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이필근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안」이 지난 12월 17일 상임위원회를 통과하였다. 조례안은 열악하고 노후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재정지원의 근거를 마련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소규모 공동주택”을 「건축법」제11조에 따라 허가 받아 사용 승인된 3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아파트, 다세대주택, 연립주택)으로 정의하고, 도지사는 노후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계획을 매년 수립·시행하여야 한다. 


지원계획에는 ·지원계획의 방향 및 추진목표, 보조금 배분계획, 재정 확보 방안 등을 포함하도록 정하고 지원대상을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이 경과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담장, 가로등, 보안등, 옥상(방수) 등 부대시설 어린이 놀이터 등 복리시설, 석축, 옹벽, 절개지 등 긴급한 보수가 필요한 시설 등으로 규정하였으며,


지원절차는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자가 관할 시장·군수에게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신청하고, 시장ㆍ군수는 제출된 사업신청서가 타당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도지사에게 수요조사서를 제출하면, 도지사가 지원사업 대상을 선정하도록 규정했다.


이 의원은 “낙후된 소규모 공동주택 공용시설의 경우 재정 부담으로 관리가 소홀하여 주거환경이 급속히 열악해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도민의 주거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공동주택의 옥상방수·담장 등의 관리 비용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필요하다.”고 조례 제정 취지를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56873
  • 기사등록 2018-12-18 09:01:13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과천시, 공원 수경시설 운영…9월 27일까지 도심 속 물놀이 즐긴다 과천시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관내 공원 수경시설을 오는 9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 시설은 중앙공원과 에어드리공원, 지식정보타운 5호 근린공원 바닥분수와 달콤샘놀이터, 샘물놀이터 등 총 4개소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무더위가 집중되는 여름철에는...
  2.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 청소년 잠재력 깨우는 `시크릿 학습코칭` 운영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가 청소년의 주도적인 미래 설계를 돕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 프로그램 `시크릿 학습코칭`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사교육 또는 주입식 수업에서 벗어나, 청소년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실천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다지는 ...
  3. 경기도 첫 공설동물장묘시설 `반려마루 추모관` 1일부터 운영 시작 공공에서 운영하는 경기도내 첫 전문 장례시설인 `반려마루 추모관`이 1일 반려마루 여주에 문을 열었다.반려마루 추모관은 경기도 여주시 명품로 355(반려마루 여주)에 연면적 696.2㎡, 2층 규모로 마련됐다. 동물화장로(2기)를 비롯해 추모실(3실), 염습실, 봉안실(408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첫 공설동물장묘시설이며, 전국.
  4. 포천시,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 관외 이용객 개방 포천시는 2일부터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을 관외 이용객에게도 개방해 이용 대상을 확대한다.한여울파크골프장은 약 79,000㎡ 규모의 부지에 조성된 대규모 생활체육 시설로, 그동안 포천시민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개방으로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도 포천의 대표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한여울파크골프장은 4개 코스, ..
  5. 광명시, 국내외 혁신기업 품는다 광명시가 신산업 분야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관내 창업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한다.시는 신산업 분야의 창업 7년 미만의 국내외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2026년 광명시 글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참여기업을 오는 7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타지역과 해외 스타트업이 광명시에 안정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