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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은 바꿀 수 있어도 학적은 바꿀 수 없다" - 오산중·고총동문회, 정진흥, 이제형회장 이·취임식
  • 기사등록 2018-11-25 1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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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 오산중·고등학교 총동문회는 25일 웨딩의 전당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 이제형 취임회장

  

18대 이임 회장(정진흥 중20,19)과 제19대 취임 회장(이제형 중25,24)의 이·취임식에는 곽상욱 오산시장, 박신원 () 오산시장을 비롯해 동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순서로는 식전행사로 오산고 후배들의 사물놀이와 실내악 공연에 이어 내빈소개, 개회, 국민의례, 장학금전달, 동문회기 전달, 이임사, 취임사, 공로패 증정, 축사 및 격력사, 케익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18대 정진흥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파동이 파동을 낳고 공명이 공명으로 연결된다. 이 역할을 취임하는 이제형 동문께서 해달라, 그리고 그 파동을 불러 일으켜달라. 오산중고총동문회의 큰 발전과 동문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큰절 4배로 시작된 제19대 이제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적은 바꿀 수 있어도 학적은 바꿀 수 없다. 우린 이런 소중한 인연으로 연결된 동문이다. 선후배 간의 두터운 애정과 우애를 바탕으로 서로 도우며 이끌어 행복한 상생의 길을 만들어 가겠다. 아울러 총동문회장으로서 모교의 발전과 총동문회의 활성화를 위해 동문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취임한 이제형 동문회장은 현재 ()대일테크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이 회사는 벤처기업으로서 KS A14001:2001/IS014001:1996, KS A9001:2001/ISO900/2000 인증업체로 무선통신장비. 전자부품, 표면처리 제조회사로서 매출은 300억 이상의 실적으로 직원은 50여 명인 중소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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