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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인구보건소 건강증진과 직원들 피자 만들기 봉사
[시사인경제] 용인시 처인구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난 5일 유기농피자 96개를 만들어 관내 홀로어르신 50명에게 전달했다.

피자는 직원들이 사단법인 아름다운 미래 커뮤니티에서 운영하는 나눔품앗이 체험학습장에서 유기농 밀가루와 자연산 치즈, 방울 토마토, 바질 등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해 직접 만든 것이다.

피자 만들기에 참여한 직원들은“건강한 재료로 직접 만든 피자를 홀로어르신들에게 전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꼈다”며“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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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6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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