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양시, 태풍 ‘솔릭’ 대비 재난예방에 ‘총력’ - 각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재해 위험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 강화
  • 기사등록 2018-08-24 11:08:00
기사수정
    재해 위험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
[시사인경제] 고양시는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에 따른 집중호우 및 강풍에 피해 대비하기 위해 관내 재해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실시하는 등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각 구청에서는 관내 보도정비 공사현장 및 다세대 주택 등 침수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태풍대비 긴급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일산서구는 송포동, 법곳동 무인펌프장 및 관내 골프장, 보도공사 현장 등을 방문.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덕양구는 옥외광고물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지난 22일부터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24일까지 실시되는 점검은 차량이나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지역 등 인구 밀집지역과 지역 중심가의 터미널·역·상가 등 다중이용시설 소재 지역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주인 없는 옥외광고물 및 기타 안전사고 위험성이 있는 옥외광고물에 대해 보수·보강과 철거 등 즉각적인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각 동에서도 태풍 대비 현장 점검은 이어졌다. 일산서구 대화동은 시민안전지킴이를 중심으로 한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직능단체와 합동으로 사전 예방활동에 나섰다.

최근 집중호우 당시 도로 침수 및 하수 역류가 발생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했으며 주택 배수로 정비, 강풍에 날아갈 위험이 있는 옥외광고물 등 시설물 고정 작업 등 안전조치에 나섰다.

또한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긴급 대응할 수 있도록 신고체계를 점검하며 태풍 특보 발령 시 행동요령을 주민들에게 전달해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당부했다.

덕양구 행주동도 침수예상지역과 축대가 노후 된 위험지역 순찰, 배수가 원활하지 못한 곳의 부유물 제거, 도로 파손 여부, 전신주 감전예방, 가로등 작동 등 안전위험 대상을 꼼꼼히 체크했다.

태풍으로 인한 기업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회의도 개최됐다. 시와 고양시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는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혹시 모를 기업 피해 발생 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는 경기도 기업지원과장과 고양시 첨단산업과장을 비롯한 행정기관, 기업지원 유관기관, 지식산업센터 관리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시 관계자는 “태풍 대비 24시간 비상체계를 운영하고 신속한 피해상황 접수와 대응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태풍이 안전히 통과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사전·사후 점검을 통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53346
  • 기사등록 2018-08-24 11:0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 청소년 잠재력 깨우는 `시크릿 학습코칭` 운영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가 청소년의 주도적인 미래 설계를 돕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 프로그램 `시크릿 학습코칭`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사교육 또는 주입식 수업에서 벗어나, 청소년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실천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다지는 ...
  2. 과천시, 공원 수경시설 운영…9월 27일까지 도심 속 물놀이 즐긴다 과천시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관내 공원 수경시설을 오는 9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 시설은 중앙공원과 에어드리공원, 지식정보타운 5호 근린공원 바닥분수와 달콤샘놀이터, 샘물놀이터 등 총 4개소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무더위가 집중되는 여름철에는...
  3. 경기도 첫 공설동물장묘시설 `반려마루 추모관` 1일부터 운영 시작 공공에서 운영하는 경기도내 첫 전문 장례시설인 `반려마루 추모관`이 1일 반려마루 여주에 문을 열었다.반려마루 추모관은 경기도 여주시 명품로 355(반려마루 여주)에 연면적 696.2㎡, 2층 규모로 마련됐다. 동물화장로(2기)를 비롯해 추모실(3실), 염습실, 봉안실(408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첫 공설동물장묘시설이며, 전국.
  4. 포천시,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 관외 이용객 개방 포천시는 2일부터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을 관외 이용객에게도 개방해 이용 대상을 확대한다.한여울파크골프장은 약 79,000㎡ 규모의 부지에 조성된 대규모 생활체육 시설로, 그동안 포천시민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개방으로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도 포천의 대표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한여울파크골프장은 4개 코스, ..
  5. 광명시, 국내외 혁신기업 품는다 광명시가 신산업 분야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관내 창업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한다.시는 신산업 분야의 창업 7년 미만의 국내외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2026년 광명시 글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참여기업을 오는 7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타지역과 해외 스타트업이 광명시에 안정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