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양주시는 지난 28일 관내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 ‘희망감동나들이 나는 역사왕!’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양주시와 ㈜이마트 양주점,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업무협약한 ‘희망 감동나눔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이마트 양주점이 후원하고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의 주관으로 진행했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평소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은 관내 저소득층 아동 20명과 일일보호자로 나선 자원 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상설전시물과 영상관람, 기와·백자동사장 등 도자기 만들기 체험, ‘나무가 좋아’ 숲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 집중력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왕실사찰인 회암사의 역사와 위상을 알게 되고 양주에 사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경기불황으로 이웃돕기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함께 나누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양주시에서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감동양주 조성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해소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감동나눔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나눔문화활성화와 다양한 복지사업의 체계적인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양주시는 행정적 지원을, ㈜이마트 양주점은 사업 예산지원과 프로젝트 수행을,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프로젝트 발굴과 활동참여, 기부금 영수증 발급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민·관 협업사업으로 향후 희망감동헌혈, 문화유적지 답사, 체육활동 지원, 숲체험, 문화공연 나들이, 나눔 바자회, 김장나눔 등 복지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