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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빌리지로 간 하남 부침개막걸리 페스티벌 - 한강 찾은 10만 시민 부침개 막걸리 홀릭
  • 기사등록 2018-07-27 1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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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 부침개막걸리 페스티벌
[시사인경제]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한강몽땅’에 하남문화재단이 팝업 부스를 열었다.

재단은 ‘하남 부침개막걸리 페스티벌’을 광역적으로 알리고 전국 단위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참가했다.

‘하남 부침개 막걸리 페스티벌’은 하남시가 주산지인 부추의 홍보와 재래시장의 활성화 등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2016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는 축제이다.

재단은 양일간 부침개 시식회와 막걸리 시음회를 진행하였으며, 주말 35도가 넘는 더위에도 2,000여명의 시민들이 홍보 부스를 찾아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시식·시음회와 함께 진행한 ‘부침개 막걸리 주사위 이벤트’도 내·외국인 모두가 쉽게 참여할 수 있어 성황을 이루며 축제 홍보에 큰 몫을 해냈다.

지난 20일과 21 양일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한강빌리지’는 ‘한강몽땅’에서 올 해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한강수계를 공유하는 지자체 축제와 문화사업을 홍보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한강의 시작점인 태백시부터 정선군, 성동구, 영등포구 등 총 10개의 지자체가 참여해 홍보는 물론 기관과의 교류도 활발히 하는 장이됐다.

하남문화재단은 경기도권 한강 수계 지자체중 유일하게 행사에 참여하였으며, 참신한 축제 관련 콘텐츠를 선보여 참가 지자체 중 가장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하남문화재단 김영욱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하남시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 있는 음식문화 축제를 전국단위 축제로 만들기 위해 ‘한강빌리지’와 같은 뜻 깊은 행사에 적극 참여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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