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손병석 차관, “입주민의 자랑이 되는 공공주택 만들어야” - 공공주택 업그레이드 심포지엄’에서 공공주택의 새로운 도약 강조
  • 기사등록 2018-07-19 16:50:00
기사수정
    “공공주택 업그레이드”심포지움 포스터
[시사인경제]손병석 국토교통부 차관은 19일 서울 KDB생명타워 동자아트홀에서 개최된 ‘공공주택 업그레이드’ 심포지엄에 참석하여 “공공주택 품격 향상을 통해 입주민이 자랑스러워하고 지역민들에게 환영받을 수 있는 공공주택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삶과 희망을 잇는 공공주택 2.0’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공공주택의 새로운 모델을 모색하고 품질 향상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손 차관은 축사를 통해 “국민들의 선호를 반영하여 입주민이 진정 원하고 자랑할 수 있는 공공주택을 만들어 나갈 때 국민들의 환영을 받을 수 있다.”라며, “지역 주민들도 공공주택의 건설을 반길 수 있도록 공공주택을 업그레이드해 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공주택이 따뜻하고 안정적인 국민의 보금자리가 되기 위해서는 공공주택의 하자와 부실시공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라며, “하자 없는 튼튼한 공공주택에 스마트홈 및 제로에너지 기술과 같은 스마트 기술을 입혀 나갈 때 모두가 원하는 공공주택이 만들어질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공공임대주택 새로운 디자인 품격을 담다’, ‘공공임대주택의 주거서비스와 사회적 경제조직 연계방안’, ‘오스트리아 비엔나 사례로 본 새로운 공공주택 사업모델’이라는 주제로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루어졌다.

특히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사회주택 건축가 프란츠 숨니치가 직접 한국을 찾아 유럽 국가 중에서도 사회주택 공급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오스트리아 사례를 발표해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주제발표에 이어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박인석 교수를 좌장으로 여러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공공주택의 품격 향상을 위한 업그레이드 방안과 관련된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공공주택의 품질·서비스, 설계·디자인 등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첫 번째 행사로,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심포지엄을 계속해서 개최함으로써 공공주택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반을 탄탄히 다질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49376
  • 기사등록 2018-07-19 16:50: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 청소년 잠재력 깨우는 `시크릿 학습코칭` 운영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가 청소년의 주도적인 미래 설계를 돕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 프로그램 `시크릿 학습코칭`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사교육 또는 주입식 수업에서 벗어나, 청소년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실천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다지는 ...
  2. 과천시, 공원 수경시설 운영…9월 27일까지 도심 속 물놀이 즐긴다 과천시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관내 공원 수경시설을 오는 9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 시설은 중앙공원과 에어드리공원, 지식정보타운 5호 근린공원 바닥분수와 달콤샘놀이터, 샘물놀이터 등 총 4개소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무더위가 집중되는 여름철에는...
  3. 경기도 첫 공설동물장묘시설 `반려마루 추모관` 1일부터 운영 시작 공공에서 운영하는 경기도내 첫 전문 장례시설인 `반려마루 추모관`이 1일 반려마루 여주에 문을 열었다.반려마루 추모관은 경기도 여주시 명품로 355(반려마루 여주)에 연면적 696.2㎡, 2층 규모로 마련됐다. 동물화장로(2기)를 비롯해 추모실(3실), 염습실, 봉안실(408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첫 공설동물장묘시설이며, 전국.
  4. 포천시,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 관외 이용객 개방 포천시는 2일부터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을 관외 이용객에게도 개방해 이용 대상을 확대한다.한여울파크골프장은 약 79,000㎡ 규모의 부지에 조성된 대규모 생활체육 시설로, 그동안 포천시민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개방으로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도 포천의 대표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한여울파크골프장은 4개 코스, ..
  5. 광명시, 국내외 혁신기업 품는다 광명시가 신산업 분야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관내 창업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한다.시는 신산업 분야의 창업 7년 미만의 국내외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2026년 광명시 글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참여기업을 오는 7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타지역과 해외 스타트업이 광명시에 안정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