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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소통과 화합으로 돋보이는 의정활동' 펼쳐 - 화성시의원 18명, 한마음으로 54만 화성시민 대변해
  • 기사등록 2014-12-11 2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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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화성시의회(의장 박종선)가 출범 초기 갈등을 전화위복(轉禍爲福)의 기회로 삼고 상생과 공존의 깨달음으로 순항 중이다.

 

 

화성시의회는 지난 6.4 지방선거를 통해 민의를 대변하기 위한 18명의 화성시의원을 구성한 바 있다. 18명의 의원들은 54만 시민의 기대와 희망을 안고 주민의 대표기관으로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야 할 막중한 책임과 의무가 있다.

 

이에 이들은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들의 신뢰와 지지를 되새기며 향후 100만 인구에 대비한 복지화성 건설과 도시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한 바 있다.

 

특히 이번 7대 화성시의회는 의원 정수 18명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과 새누리당이 각각 9명으로 팽팽히 맞서는 상황이라 의원들 간 소통과 화합 없이는 원활한 의정활동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 같은 구조는 시민을 대변하는 의원들이 소속 정당의 이해관계에 따라 휘둘리지 않고 오로지 시민들의 권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통하고 화합하라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초반 의정활동애 대한 평가는

 

시민들의 가르침을 받든 제7대 화성시의회는 다소 늦은 출발에도 임시회 및 정례회의의 의정 활동을 통하여 많은 안건을 처리하며 초반 의정활동 점수 합격점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의정 활동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임시회 4회, 정례회 2번 총 6번의 회기를 진행하였고, 조례안 27건, 예산안 3건, 동의안 6건, 기타 3건등 총 39건의 안건에 대해 전원 원안 가결 처리했다.  

 

또한, 정기적인 연수를 통한 의원 능력 개발 및 의정 업무능력 향상에도 주력했다. 화성시의회는 2014년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사전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제137회 제1차 정례회의에서 2014년도 행정사무 감사를 원만하게 수행할 수 있었다.

 

특히, 올해 행정사무 감사를 통해 집행부에서 정해진 예산을 적정하게 집행하였는지, 시민들에게 불합리한 사무는 없었는지 등에 대해 각 상임위별 철저한 검증을 시행. 그 결과, 시정 18건, 처리요구 171건, 건의 130건 등 총 319건의 지적사항이 발생하였고, 향후 동일한 사항에 대해 지적받는 일이 없도록 집행부에서 더욱 신중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화성시의회는 항상 집행부 감시 및 견제 기능에 소홀함이 없도록 더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54만 시민 여러분께 약속했다.

 

 

찾아가는 의정활동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다

 

이번 제7대 화성시의회는 언제나 현장 중심을 강조하며, 상임위별 찾아가는 현장 방문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강화도(행정자치위원회), 자매도시 평창(도시건설위원회), 다기능 어항종합개발 사업 선진사례인 새만금(교육복지경제위원회), ㈜삼표산업의 토석채취 현장(교육복지경제위원회), 화성토지주택공사 서남부사업단(도시건설위원회) 등 총 5번의 상임위별 현장방문이 이뤄졌다.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선주) 의원 6명은 '생물다양성 정보(표본, 생물현황) 확보용역'이 중반으로 접어 들어감에 따라 현장점검 및 의견수렴을 통해 업무성과를 높이기 위하여 2014. 10. 23.(목)에 강화도에 위치한 생물 표본 박제작업장을 방문하여 현재까지 추진사항을 보고 받고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 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을 독려했다.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홍성) 의원 5명은 2014년 11월 4일 자매결연도시인 평창군의회를 방문하여 상호 의회 간 친선을 도모하고 2018년 개최 예정인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 시설물의 현재 진행사항과 향후 시설물의 사용 계획을 청취하여 우리시의 많은 시설물들의 다양한 사용 방안에 대하여 모색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상호 교류가 지속적이고 효과적으로 이루어 질수 있도록 양 의회간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교육복지경제위원회(위원장 오문섭) 의원 5명은 2014년 11월 20일 새만금 방조제의 해수유통에 대하여 견학 하였으며, 화성호의 담수화시 문제점에 대하여 현장 확인을 통하여 문제점과 해결책에 대하여 의원간 논의하였고, 격포항 다기능 어항개발사업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하여 바다를 접하고 있는 우리시에 접목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소통과 대안 제시로 집행부와 의회 간 상생 모색

 

화성시는 서울의 1.4배에 해당하는 넓은 면적을 자랑한다. 이로 인해 이동거리가 길어지면서 출퇴근이나 통학 등 이동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화성시는 매년 많은 예산을 도로개설 등에 투자하고 있으나 광범위한 지역 개발로 도로 혼잡 구간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지체와 정체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도 큰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도로의 신설 및 확장뿐만 아니라 교차로 개량, 신호 및 차로 운영개선, 대중교통시설 확충 등을 연구하고 노력해 화성을 사통팔달 명품도시로 만드는 것이 화성시에 주어진 큰 숙제 중 하나이다.

 

화성시의회는 화성시에서 제정, 시행 중인 조례를 검토해 상위법령 개정, 행정환경 변화 등으로 현실성이 떨어지고 정비가 필요한 조례가 있을 경우 조례 제·개정, 폐기 등 의회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내년부터 동탄2신도시의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되면 화성시는 인구 100만을 육박하는 대도시로 도약하게 된다. 향후 넓은 면적에 형성될 도시의 미래를 고려해 권역별 정서를 살리는 효율적인 행정조직 신설로 수도권 최고의 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더불어 화성시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지나친 간섭과 견제보다는 소통과 대안 제시를 통한 상생과 화합의 자세로 살기 좋은 화성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화성시의회 박종선 의장은 “54만 화성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의 이익을 위한 정책을 연구하고 시민 여러분과 소통할 수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언제든 시민 여러분 곁에 있는 18명의 의원들을 통해 민의를 표현해 주시면 의원들 간 논의와 집행부와의 소통을 통해 더 나은 명품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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