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남양주시 호평동생활개선회, 직접 농사지은 감자 이웃돕기로 전달
  • 기사등록 2018-06-29 10:31:00
기사수정
    직접 농사지은 감자 이웃돕기로 전달
[시사인경제]남양주시 호평동생활개선회는 지난 28일 호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해 3월부터 직접 농사지은 감자 50상자를 동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

호평동생활개선회는 농업기술센터 소속 학습단체로, 66명의 여성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평소 지역사랑 실천을 위해 호만천가꾸기 봉사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점심 급식 봉사를 9년째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고, 슬로라이프 생활문화 확산과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감자는 수미감자로 3월에 파종해 장마직전에 수확한 감자로, 일반적으로 일년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긴 하지에 수확하고 있어 하지감자라 불리고 있다. 또한 속살이 포슬포슬해 쪄 먹기도 하고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어 호응도가 좋은 맛좋은 감자이다.

박미순 호평동생활개선회장은“우리 생활개선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감자를 지역의 어려운 분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뜻깊으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단체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권순직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호평동생활개선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직접 노동의 결실을 이웃과 나눈다는데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살고 싶은 호평동,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 남양주를 시민이 주인되어 가꾸어 나가는데 생활개선회원들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생활개선회는 각 읍·면·동에 27개 단체로 활동하고 있으며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 지도하고 있는 단체로,‘농촌 생활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를 설립목적으로 5-S운동 실천을 전개해 오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47054
  • 기사등록 2018-06-29 10:3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 청소년 잠재력 깨우는 `시크릿 학습코칭` 운영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가 청소년의 주도적인 미래 설계를 돕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 프로그램 `시크릿 학습코칭`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사교육 또는 주입식 수업에서 벗어나, 청소년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실천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다지는 ...
  2. 과천시, 공원 수경시설 운영…9월 27일까지 도심 속 물놀이 즐긴다 과천시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관내 공원 수경시설을 오는 9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 시설은 중앙공원과 에어드리공원, 지식정보타운 5호 근린공원 바닥분수와 달콤샘놀이터, 샘물놀이터 등 총 4개소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무더위가 집중되는 여름철에는...
  3. 경기도 첫 공설동물장묘시설 `반려마루 추모관` 1일부터 운영 시작 공공에서 운영하는 경기도내 첫 전문 장례시설인 `반려마루 추모관`이 1일 반려마루 여주에 문을 열었다.반려마루 추모관은 경기도 여주시 명품로 355(반려마루 여주)에 연면적 696.2㎡, 2층 규모로 마련됐다. 동물화장로(2기)를 비롯해 추모실(3실), 염습실, 봉안실(408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첫 공설동물장묘시설이며, 전국.
  4. 포천시,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 관외 이용객 개방 포천시는 2일부터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을 관외 이용객에게도 개방해 이용 대상을 확대한다.한여울파크골프장은 약 79,000㎡ 규모의 부지에 조성된 대규모 생활체육 시설로, 그동안 포천시민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개방으로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도 포천의 대표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한여울파크골프장은 4개 코스, ..
  5. 광명시, 국내외 혁신기업 품는다 광명시가 신산업 분야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관내 창업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한다.시는 신산업 분야의 창업 7년 미만의 국내외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2026년 광명시 글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참여기업을 오는 7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타지역과 해외 스타트업이 광명시에 안정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