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새마을지도자, 자연부락 경로당과 마을쉼터에 모기포충기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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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새마을지도자 양주시협의회는 지난 6월 한 달간 각 11개 읍면동 21개 자연부락 경로당과 마을쉼터에 모기포충기 설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에 설치한 모기포충기는 서울바이오시스가 경기도 새마을회에 기증한 것으로 읍면동별 2개씩 어르신들이 많이 생활하는 경로당과 마을쉼터에 설치했다.
마현중 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해치는 주범인 모기 방제를 위해 모기포충기를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서 생명, 평화, 공경의 새마을 공동체 운동 실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