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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명장들 김포서 한자리에 모이다 - 제38회 대한민국 전통공예 명품전 개막
  • 기사등록 2018-06-22 1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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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8회 대한민국 전통공예 명품전
[시사인경제]국가무형문화재 제112호 주철장 원광식, 제77호 유기장 이봉주, 제4호 갓일 정춘모, 제74호 대목장 신응수, 제47호 궁시장 박호준, 제60호 장도장 박종군, 제120호 석장 이재순, 제35호 조각장 곽흥찬, 제106호 각자장 김각한, 제42호 악기장 이정기, 제77호 유기장 이형근, 제113호 칠장 정수화, 제14호 소목장 권우범, 이들은 이름만 들어도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대한민국 기능명장들이다.

지난 20일 김포아트빌리지에서는 90여명의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및 전수자, 시도무형문화재, 대한민국 명장 등 생애를 바쳐온 기능인들이 제작한 다채로운 분야의 명품공예전 개막식이 펼쳐졌다.

올해로 38회째를 맞이하는 전통공예명품전은 우리전통의 맥을 이어가기 위해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고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가 주관하는 전통있는 전시회로 그동안은 대부분 서울에서만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김포시가 김포아트빌리지 전시관 개관에 따른 활성화를 위해 유치하여 김포문화재단과 함께 주관하게 돼 내달 22일까지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 전시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의 홍보대사를 맡은 국악인 오정해 씨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행사에는 김종진 문화재청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국회의원, 진옥섭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 등 100여명의 관계자 및 문화예술인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어 전통공예명품전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김포시 장영근 부시장은 시민들의 수준높은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품격있는 문화향유의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하고 전시가 성황리에 성료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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