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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물인터넷 공공복지 서비스 확대사업 착수보고회
[시사인경제]오산시는 지난 13일 사물인터넷 인프라 고도화 및 독거노인 돌보미, 치매환자 배회감지, 어린이집 안심케어, 수도계량기 원격검침 서비스 등 4개 분야에 대한 “사물인터넷 공공복지 서비스 확대사업”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4차 산업혁명 기반의 스마트 행정을 위해 정부에서 거점지자체 육성을 위한 공모사업에 오산시가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독거노인 돌보미서비스는 혼자 살고계신 독거노인 500명을 대상으로 활동량 감지기능이 있는 밴드형 단말을 제공하고 집안에 모션센서 등 고정형 단말기를 제공해 돌봄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고 치매환자 배회감지서비스는 웨어러블 단말을 제공해 치매환자의 동선이탈 시 보호자에게 알림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집 안심케어 서비스는 관내 어린이집 3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등·하원 관리, 어린이집 실내 공기질 측정 및 체온을 측정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고 수도계량기 원격검침서비스는 수도계량기의 물사용량에 대해 사물인터넷 기반으로 물 사용량을 자동검침하고 인터넷으로 물 사용량, 요금조회, 검침 현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2016년 시범사업을 통해 로라(LoRaWAN) 기반 사물인터넷 인프라 및 플랫폼을 구축했는데 2017년 사물인터넷 공공복지 서비스 확산을 통해 스마트시티 기반 마련과 안전한 복지사회 조성을 위해 서비스를 다양화 할 것이며, 2018년 5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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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18 1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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