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시사인경제】박진영 기자 = 최근 계속되고 있는 전력난과 정부정책 등의 영향에 힘입어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조명이 각광받고 있다.지난 2011년 6월, 지식경제부는 ‘녹색조명사회 실현을 위한 LED조명 2060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2015년까지 국가 전체 보급률 30%, 공공기관 보급률 60%에 해당하는 조명을 LED전구로 교체하기로 했으며, 2020년까지 공공기관의 조명을 LED로 바꾸는 등 전체 조명의 60%이상을 LED조명으로 대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2012년 공공부문 LED조명 보급 예산을 전년도 대비 4배 증액 했으며, 이전 및 신축 공공기관의 LED조명 사용을 의무화 하는 등 올해부터 LED조명 시장이 본격 성장할 것이란 전망에 관련 업체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이에 독자적인 기술력을 앞세우고 끊임없는 개발과 노력으로 LED조명 제품을 전문 생산하며 최근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네브레이코리아 한상권 대표를 만나 보았다.

















수원시 구운동 경기중소기업성장지원센터 내에 자리하고 있는 ㈜네브레이코리아는 차세대 조명이라 불리우는 LED를 전문 생산하는 중소기업으로 지난 2009년 5월에 설립되었으며, 최초 대표이사를 포함 3명의 직원으로 시작하여 현재 23명의 직원을 보유,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젊은 벤쳐기업이다.


지난 2011년 기준 연간 매출액 32억원 규모로 설립이후 매출이 200%이상 매년 증가하고 있고, 2012년 100억이상 매출을 예상하고 있는 ㈜네브레이코리아는 LED조명의 탁월한 방열효과 및 장수명 보장을 위하여 국내 최초로LED투광등기구, LED가로등기구, LED보안등기구 분야별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LED형광등은 탄소나노튜브 코팅 방식으로 조도와 광속이 종전보다 3% 향상된 것은 물론 무게도 업계 최저 수준인 250g이다. 또한 LED도로조명 기술은 조달청 등에서 고효율기자재 인증 등 이미 품질 검증을 마친 상태다.


그 결과 지난 2009년 ~2010년 조달청 LED도로조명부문 판매실적 2위를 기록하고, 2012년 8월에는 조달청 나라장터 LED조명 전체 매출순위 전국 8위와 실외LED조명 부분 매출 3위, LED투광등기구 부분 매출 1위를 기록 하는 등 ‘LED조명의 선두 주자’라는 긍지와 자신감을 갖고 있다.





또한, 일본 현지에서도 맞춤형 LED조명 제조 및 수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의 매출산업에도 기여하고 있다.














㈜네브레이코리아는 고효율, 친환경,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뿐만 아니라 지구사랑 편지보내기 등을 공식 후원하는 노력을 통하여 사회, 국가 그리고 지구환경에 기여하는 견실한 친환경 선두 기업이다.


한상권 대표는 “21세기는 환경시대라고 한다. 지금까지는 기업 활동의 결과가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오염을 가져왔다면, 이제는 지구, 국가와 함께 하나의 유기적 관계의 생명체로서 사회적 생존을 위한 환경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네브레이코리아는 단순한 조명개발과 생산 및 판매 업체가 아니라 저탄소녹색사업을 실천함으로서 녹색사업에 대한 기술 개발과 시장 창출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선도적이며 지속적인 새로운 성장 모델사업을 실현해 환경문제 개선과 경제성장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친환경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에너지고효율 인증마크를 받았고, 전기안전규격 KC인증 및 LED 조명관련 발명특허 출원 등을 통해 저탄소녹색성장 기업으로서 친환경기업 이미지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조달청등록 기업으로 국내 교통사고예방에 일익을 담당하는 LED 횡단보도 집중조명등을 생산해 수원, 안양, 안산, 광명 등 도내 여러 시군에 공급.설치 하였으며, LED보안등, 승강장용 조명 및 다수의 제품을 앞선 기술력과 미려한 디자인 등을 인정받아 정부관계부처 납품 및 일본과 필리핀 등에 수출하고 있다.


끝으로 한상권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접목해 차별화된 LED조명 생산에 박차를 가해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당당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상권 ㈜네브레이코리아 대표이사는 1968년 경기도 수원 출생으로 수원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한성엘컴텍 동남아 영업지사장, 일본 호에이전기 한국사무소 소장, NSI Lighting 대표이사 등을 두루 거친 젊은 기업인으로서 무한한 가능성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눈에 띄는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3209
  • 기사등록 2013-02-03 21:1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 청소년 잠재력 깨우는 `시크릿 학습코칭` 운영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가 청소년의 주도적인 미래 설계를 돕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 프로그램 `시크릿 학습코칭`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사교육 또는 주입식 수업에서 벗어나, 청소년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실천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다지는 ...
  2. 과천시, 공원 수경시설 운영…9월 27일까지 도심 속 물놀이 즐긴다 과천시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관내 공원 수경시설을 오는 9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 시설은 중앙공원과 에어드리공원, 지식정보타운 5호 근린공원 바닥분수와 달콤샘놀이터, 샘물놀이터 등 총 4개소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무더위가 집중되는 여름철에는...
  3. 경기도 첫 공설동물장묘시설 `반려마루 추모관` 1일부터 운영 시작 공공에서 운영하는 경기도내 첫 전문 장례시설인 `반려마루 추모관`이 1일 반려마루 여주에 문을 열었다.반려마루 추모관은 경기도 여주시 명품로 355(반려마루 여주)에 연면적 696.2㎡, 2층 규모로 마련됐다. 동물화장로(2기)를 비롯해 추모실(3실), 염습실, 봉안실(408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첫 공설동물장묘시설이며, 전국.
  4. 포천시,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 관외 이용객 개방 포천시는 2일부터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을 관외 이용객에게도 개방해 이용 대상을 확대한다.한여울파크골프장은 약 79,000㎡ 규모의 부지에 조성된 대규모 생활체육 시설로, 그동안 포천시민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개방으로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도 포천의 대표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한여울파크골프장은 4개 코스, ..
  5. 광명시, 국내외 혁신기업 품는다 광명시가 신산업 분야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관내 창업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한다.시는 신산업 분야의 창업 7년 미만의 국내외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2026년 광명시 글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참여기업을 오는 7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타지역과 해외 스타트업이 광명시에 안정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